大相撲の
横綱 豊昇龍が
名古屋場所5日目の
17日から
休場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오오즈모의 요코즈나 호쇼류가 나고야 장소 5일째인 17일부터 결장하게 되었습니다.
豊昇龍は今場所、初日は白星をあげたものの、その後は本来の立ち合いからの速い攻めが影を潜めて、2日目に若元春、3日目に安青錦に相次いで敗れました。
도요쇼류는 이번 장소에서 첫날에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후 본래의 빠른 돌진이 사라져 2일째에는 와카모토하루, 3일째에는 안세이킨에게 연이어 패했습니다.
そして16日の
4日目には
4連敗中と
苦手にしていた
阿炎に
一方的な
相撲で
敗れて
平幕相手に
3連敗を
喫し、
3日連続で
金星を
与え、
1勝3敗と
不振でした。
그리고 16일째인 4일째에는 4연패 중이었던 아비에게 일방적인 스모로 패배하며 평범한 마쿠시타 상대에게 3연패를 당했고, 3일 연속으로 킨보시를 내주며 1승 3패로 부진했습니다.
豊昇龍は、
日本相撲協会に
届け出て
名古屋場所5日目の
17日から
休場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도요쇼류는 일본 스모 협회에 신고하여 나고야 장소 5일째인 17일부터 결장하게 되었습니다.
豊昇龍の
休場は
新横綱だったことし
3月の
春場所以来7回目で、
17日に
対戦する
予定だった
前頭2枚目の
王鵬は
不戦勝となります。
도요쇼류의 휴장은 올해 3월 봄 장소에서 신요코즈나였던 이후 7번째이며, 17일에 대전할 예정이었던 마에가시라 2번째 오호는 부전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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