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議院選挙で、
自民・
公明両党は
過半数の
議席を
維持できず、
衆議院に
続き、
参議院でも
少数与党になりました。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은 과반수 의석을 유지하지 못해,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에서도 소수 여당이 되었습니다.
自民党の
臨時役員会で
石破総理大臣は、
比較第1
党としての
責任は
重いとして、
総理大臣を
続投する
意向を
伝えているものとみられます。
자민당 임시 간부 회의에서 이시바 총리는 제1당으로서의 책임이 무겁다며 총리직을 계속 수행할 의향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今回の参議院選挙で、自民・公明両党は合わせて47議席で、選挙前の66議席から大幅に減らし、目標としていた過半数の維持に必要な50議席に届かず、衆議院に続き、参議院でも少数与党となりました。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은 합쳐서 47석을 얻어, 선거 전의 66석에서 크게 줄었고, 목표로 했던 과반수 유지를 위해 필요한 50석에 미치지 못해,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에서도 소수 여당이 되었습니다.
自民党を中心とした政権が、衆参両院で過半数を割り込むのは1955年の結党以来、初めてのことになります。
1955년 자민당 창당 이래,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정권이 중·참 양원에서 과반수를 밑도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選挙から一夜明け、自民党は、石破総理大臣や森山幹事長らが出席して臨時の役員会を開いています。
선거가 끝난 다음 날, 자민당은 이시바 총리와 모리야마 간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간부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石破総理大臣は、比較第1党としての責任は重く、賃上げや地方創生などの政策を実行していく責任があるとして、総理大臣を続投する意向を伝えているものとみられます。
이시바 총리는 제1당으로서의 책임이 무겁고, 임금 인상이나 지방 창생 등 정책을 실행해 나갈 책임이 있다며, 총리직을 계속 수행할 의향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石破総理大臣はこのあと公明党の斉藤代表と党首会談を行い、引き続き両党で政権運営にあたる方針を確認するものとみられます。
이시바 총리는 이 후 공명당의 사이토 대표와 당수 회담을 갖고, 계속해서 양당이 정권 운영에 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そして、21日午後2時から、党の総裁として記者会見し、続投を正式に表明する見通しです。
그리고 21일 오후 2시부터 당 총재로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임을 공식적으로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今後の政権運営のあり方をめぐっては、自民・公明両党の連立政権を基本とし、政策ごとに野党との合意形成を図っていくことを模索する方針です。
앞으로의 정권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의 연립정권을 기본으로 하고, 정책별로 야당과의 합의 형성을 도모해 나갈 방침입니다.
一方、野党側は、立憲民主党が、改選議席の22議席を確保しました。
한편, 야당 측에서는 입헌민주당이 개선 의석 22석을 확보했습니다.
野田代表は「民意は石破政権に明確に『ノー』という意思表示を示した。
노다 대표는 민의는 이시바 정권에 대해 명확하게 노라는 의사 표시를 보였다고 말했다.
自民党とは、
消費税で
見解が
違い、
政治とカネの
問題では
決着がついていない。
자민당과는 소비세에 대한 견해가 다르고, 정치와 돈 문제에서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
『
大連立』はありえない」と
述べました。
国民民主党と参政党は、大幅に議席を増やしました。
국민민주당과 참정당은 의석을 크게 늘렸습니다.
国民民主党の玉木代表は「国民民主党や参政党が増え新しい選択肢が選ばれた。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대표는 국민민주당이나 참정당이 늘어나 새로운 선택지가 선택되었다고 말했다.
約束を
守らない
石破政権に
協力する
つもりは
全くない」と
述べました。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시바 정권에 협력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参政党の神谷代表は、「政策ごとに賛否を決めていくというのが自公政権、与党との向き合い方になる。
참정당의 카미야 대표는 정책마다 찬반을 결정해 나가는 것이 자민·공명 연립정권, 여당과의 대처 방식이 된다고 말했다.
立憲民主党とも
是々非々だ」と
述べました。
입헌민주당과도 사안에 따라 입장을 달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野党内には、現時点で与党に協力する姿勢を明確にしている党はなく、石破総理大臣の記者会見の内容なども踏まえて、今後の対応を検討していく方針です。
야당 내에서는 현 시점에서 여당에 협력하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 정당은 없으며, 이시바 총리대신의 기자회견 내용 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대응을 검토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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