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大田区の
選挙管理委員会は、
20日投票が
行われている
参議院選挙で
投票所を
訪れた
有権者25人に
選挙区と
比例代表の
投票用紙を
取り
違えて
交付する
ミスがあったと
発表しました。
도쿄 오타구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투표가 진행 중인 참의원 선거에서 투표소를 방문한 유권자 25명에게 선거구와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잘못 교부하는 실수가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区の選挙管理委員会によりますと、20日午前7時からおよそ7分の間に、開かれた桜小学校に設けられた投票所を訪れた25人の有権者に選挙区の投票用紙と比例代表の投票用紙を取り違えて交付したということです。
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오전 7시부터 약 7분 동안, 개방된 사쿠라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한 25명의 유권자에게 선거구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바꿔서 교부했다고 합니다.
25人目の次に投票所を訪れた有権者が、交付された投票用紙が間違っていることに気付いてミスが発覚しました。
25번째 사람 다음에 투표소를 방문한 유권자가 교부받은 투표용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려 실수가 발각되었습니다.
25人分の投票が無効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区の選挙管理委員会は直接、経緯を報告し謝罪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25명의 투표가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직접 경위를 보고하고 사과하기로 했습니다.
大田区選挙管理委員会は「選挙事務の信頼性を損ない、多くの皆様にご迷惑をおかけしたことを心より深くおわびします。
대전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사무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
このようなことがないよう
対策を
徹底し、
再発防止に
努めます」と
コメントしています。
이와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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