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総理大臣が
辞任する
意向を
表明したことを
受け、
自民党の
総裁選挙管理委員会は
8日に
行う
予定だった
臨時の
総裁選挙の
実施を
判断する
一連の
手続きを
中止することを
確認しました。
이시바 총리가 사임 의향을 표명한 것을受け, 자민당 총재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임시 총재 선거의 실시 여부를 판단하는 일련의 절차를 중단하기로 확인했습니다.
9日に
後任を
選ぶ
総裁選挙の
日程などを
決定したいとしています。
9일에 후임을 선출하는 총재 선거 일정 등을 결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自民党の総裁選挙管理委員会は会合を開き、石破総理大臣が辞任する意向を表明したことを受けて、8日に行う予定だった臨時の総裁選挙の是非を判断する一連の手続きを中止することを確認し、党の国会議員や都道府県連に通知しました。
자민당 총재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시바 총리가 사임 의향을 표명한 것을 받아들여, 8일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임시 총재 선거의 시행 여부를 판단하는 일련의 절차를 중지하기로 확인하고, 당의 국회의원 및 도도부현 연맹에 통지했습니다.
そして、9日に改めて会合を開き、石破総理大臣の後任を選ぶ総裁選挙の日程などの検討を進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
그리고 9일에 다시 회의를 열어, 이시바 총리대신의 후임을 선출하는 총재 선거 일정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会合のあと、選挙管理委員会の逢沢委員長は記者団に対し「あすの会合で日程などあらかたのことは決定するスピード感で臨みたい。
회의 후, 선거관리위원회 아이자와 위원장은 기자단에게 내일 회의에서 일정 등 대부분의 사항을 결정하는 속도로 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党を
再生し、
国民の
信頼を
取り
戻すという
思いが
込もった
総裁選挙にするために
全力を
尽くしたい」と
述べました。
당을 재생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되찾겠다는 마음이 담긴 총재 선거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茂木前幹事長 立候補意向を表明
自民党の茂木前幹事長は8日午前、国会内で記者団に対し、石破総理大臣が辞任する意向を表明したことについて「党の分断を回避">回避するために重い決断をされた。
모테기 전 간사장, 출마 의향 표명 자민당의 모테기 전 간사장은 8일 오전 국회 내에서 기자단에게 이시바 총리가 사임 의향을 표명한 것에 대해 당의 분열을 피하기 위해 중대한 결단을 내리셨다고 말했다.
少数与党という
厳しい
政権運営の
中、
日米の
関税交渉をはじめ
大きな
成果を
挙げてきたことに
敬意を
表する」と
述べました。
엄격한 소수 여당 체제에서 미일 관세 협상을 비롯해 큰 성과를 거둬온 점에 경의를 표합니다.
そのうえで「自民党は結党以来の最大の危機にあり、挙党態勢で新しい自民党をつく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그런 점에서 자민당은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당 전체가 단결하여 새로운 자민당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内外の
厳しい
課題を
解決し
日本を
前に
進め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
述べました。
내외의 엄중한 과제를 해결하고 일본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そして「誰が次の総理・総裁になっても この逆境から抜け出すのは大変厳しい道だが、こんな時だからこそ党や政府でさまざまな経験をしてきた私のすべてをこの国にささげたい」と述べ、石破総理大臣の後任を選ぶ総裁選挙に立候補する意向を表明しました。
그리고 누가 다음 총리·총재가 되더라도 이 역경에서 벗어나는 것은 매우 험난한 길이지만, 이런 시기이기 때문에야말로 당과 정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나의 모든 것을 이 나라에 바치고 싶다고 말하며, 이시바 총리의 후임을 선출하는 총재 선거에 출마할 뜻을 표명했습니다.
また、茂木氏は、立候補に必要な20人の推薦人を確保できるか問われたのに対し「集まると確信している」と述べました。
또한 모테기 씨는 출마에 필요한 20명의 추천인을 확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모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茂木氏は近く記者会見を行い、総裁選挙で訴える政策や野党との連携のあり方などを説明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모테기 씨는 곧 기자회견을 열어, 총재 선거에서 주장할 정책이나 야당과의 연계 방식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去年の総裁選挙に立候補した林官房長官は、8日午前に総理大臣官邸に入る際、記者団から石破総理大臣の後任を選ぶ総裁選挙に立候補する考えがあるか問われ、「前回も一緒に戦った仲間がいるので、よく相談したい」と述べました。
작년 총재 선거에 출마했던 하야시 관방장관은 8일 오전 총리 관저에 들어갈 때, 기자단으로부터 이시바 총리의 후임을 뽑는 총재 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있는지 질문받자, 전회에도 함께 싸운 동료들이 있으니, 잘 상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また、小林鷹之元経済安全保障担当大臣は「ベテランも若手も『ワン自民』でしっかりまとまれる体制をつくることが急務だ。
또한, 고바야시 타카유키 전 경제안전보장담당대신은 베테랑도 젊은이도 원 자민으로 확실히 단결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仲間としっかり
相談していきたい」と
述べました。
동료들과 충분히 상의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さらに、去年の総裁選挙で石破総理大臣と決選投票まで争った高市前経済安全保障担当大臣や1回目の投票で最も多い議員票を獲得した小泉農林水産大臣らの動向が焦点となります。
또한, 지난해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결선 투표까지 경쟁했던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 담당대신과,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의원표를 얻은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 등의 동향이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