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ロ野球の
8月の
月間MVPが
発表され、セ・リーグの
投手部門は、リーグ
優勝を
決めた
阪神から、
4勝負けなしの
成績で
才木浩人投手が
初めての
受賞となりました。
8월 프로야구 월간 MVP가 발표되어, 센트럴리그 투수 부문에서는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한신에서 4승 무패의 성적으로 사이키 히로토 투수가 처음으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セ・リーグ》
▽8月、才木投手は5試合に先発し、10日のヤクルト戦で、今シーズン3回目の完投勝利を挙げ、リーグトップの4勝で、防御率は2。
《센트럴 리그》▽8월, 사이키 투수는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0일 야쿠르트전에서 이번 시즌 3번째 완투승을 거두었고, 리그 최다인 4승을 기록하며, 방어율은 2
10と
安定感のあるピッチングを
続けました。
才木投手は、首位を独走するチームの中で、大黒柱としての役割を果たし、チームは9月7日、2年ぶり7回目のリーグ優勝を決めました。
사이키 투수는 선두를 독주하는 팀에서 팀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팀은 9월 7일 2년 만에 7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セ・リーグの打者部門は、ヤクルトの上">村上宗隆選手が、打率2割9分1厘、ホームラン12本、22打点の成績で、3年ぶり5回目の受賞となりました。
세리그 타자 부문에서는 야쿠르트의 무라카미 무네타카 선수가 타율 2할 9푼 1리, 홈런 12개, 22타점의 성적으로 3년 만에 5번째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村上選手は、今シーズン序盤から7月にかけて、上半身のコンディション不良で2軍での調整が続きましたが、8月は、すべての試合に4番で先発出場し、30日の広島戦で、1試合3本のホームランを打つなど抜群の存在感を示しました。
무라카미 선수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7월에 걸쳐 상반신 컨디션 난조로 2군에서 조정을 계속했으나, 8월에는 모든 경기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며, 30일 히로시마전에서 한 경기 3홈런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パ・リーグ》
一方、パ・リーグは、投手部門、打者部門ともに首位を走るソフトバンクの選手が受賞しました。
《퍼시픽 리그》한편, 퍼시픽 리그에서는 투수 부문과 타자 부문 모두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소프트뱅크의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投手部門は、上沢直之投手が4試合に先発してリーグトップの4勝、防御率1。
투수 부문에서는 우와사와 나오유키 투수가 4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리그 최다인 4승, 방어율 1
73を
マークして、
3年ぶり
2回目の
受賞となりました。
73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두 번째 수상이 되었습니다.
▽打者部門は、牧原大成選手が、16試合連続ヒットを記録するなど、リーグトップとなる37本のヒットを打って、打率3割8分5厘、ホームラン3本、18打点の成績で、初めての受賞となりました。
타자 부문에서는 마키하라 타이세이 선수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리그 최다인 37개의 안타를 치고, 타율 0.385, 홈런 3개, 18타점의 성적으로 처음으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