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の
茂木前幹事長は
記者会見し、「
自民党と
日本経済を
必ず
再生の
軌道に
戻す」と
述べ、
石破総理大臣の
後任を
選ぶ
総裁選挙に
立候補することを
正式に
表明しました。
자민당의 모테기 전 간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자민당과 일본 경제를 반드시 재생의 궤도에 되돌리겠다고 말하며, 이시바 총리의 후임을 선출하는 총재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적으로 표명했습니다.
茂木氏の総裁選挙への挑戦は年">去年に続き2回目です。
모테기 씨의 총재 선거 도전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この記事後半では 会見のノーカット動画をお伝えしています。
이 기사 후반부에서는 기자회견의 논컷 영상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動画はデータ放送ではご覧になれません)
自民党の茂木前幹事長は10日午後、国会内で記者会見しました。
이 동영상은 데이터 방송에서는 시청하실 수 없습니다 자민당의 모테기 전 간사장은 10일 오후 국회 내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この中で茂木氏は「総裁選挙に立候補する決意を固めた。
이 가운데 모테기 씨는 총재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다.
結党以来最大の
危機に
直面している
最悪な
状況だからこそ
立ち
上がる
決意をした。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한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에야말로 일어설 결심을 했다.
党や
政府でさまざまな
経験をした
私のすべてをこの
国にささげる」と
述べました。
저는 당과 정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저의 모든 것을 이 나라에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自民党と日本経済を必ず再生の軌道に戻し、次の世代にしっかりとバトンを渡せる政治をつくる。
그 위에서 자민당과 일본 경제를 반드시 재생의 궤도로 되돌리고, 다음 세대에 확실히 바통을 넘길 수 있는 정치를 만들겠다
2年で
再生の
道筋をつくり、
必ず
結果を
出す」と
述べました。
2년 안에 재생의 길을 마련하고,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また、野党との連携をめぐり、「個別政策ごとに協力を求めるのでは政治は前に進まない。
또한, 야당과의 연계를 두고 “개별 정책마다 협력을 요구해서는 정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基本的な
政策が
一致できる政党と
新たな
連立の
枠組みを
追求し、
力強い
政権基盤を
固める。
기본적인 정책이 일치할 수 있는 정당과 새로운 연립의 틀을 추구하며, 강력한 정권 기반을 다진다.
相手もあり、いま
結論を
出せる
問題ではないが、
日本維新の
会や
国民民主党とはしっかりと
話をしたい」と
述べました。
상대방도 있기 때문에 지금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일본유신회나 국민민주당과는 확실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さらに、茂木氏は小泉農林水産大臣と小林鷹之・元経済安全保障担当大臣の2人の名前を挙げた上で、「自民党には、ほかにもリーダー候補が多くいる。
또한, 모테기 씨는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과 고바야시 타카유키 전 경제안전보장담당대신 두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며, 자민당에는 이 밖에도 리더 후보가 많이 있다고 말했다.
経験に
勝るものはない。
若手を
積極的に
登用し
次の
時代を
担う
準備を
期">
早期に
整える」と
述べました。
젊은 인재를 적극적으로 기용하여 다음 시대를 이끌 준비를 조기에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経済政策をめぐっては、2年以内に物価高を上回る賃上げを定着させるとして、地方自治体が自由に使える数兆円規模の交付金を創設する考えなどを示し、国民の年収を確実に上げると強調した一方、参議院選挙の公約に盛り込んだ現金給付は行わない考えを示しました。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2년 이내에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임금 인상을 정착시키겠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수조 엔 규모의 교부금을 신설할 방침 등을 밝히고, 국민의 연소득을 확실히 올리겠다고 강조한 한편, 참의원 선거 공약에 포함했던 현금 지급은 시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また、社会保障制度のあり方をめぐり、年齢ではなく能力に応じた負担を求めることが基本だとした上で、「まず、効率化の余地を徹底的に検証し、保険料の引き下げにつなげていくことが重要だ」と述べました。
또한, 사회보장제도의 방향성에 대해 연령이 아니라 능력에 따라 부담을 요구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전제한 뒤, 우선 효율화의 여지를 철저히 검증하고, 보험료 인하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茂木氏の総裁選挙への挑戦は去年に続き2回目です。
모테기 씨의 총재 선거 도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茂木氏のプロフィール》
茂木敏充氏は衆議院栃木5区選出の当選11回で、69歳。
모기 씨의 프로필: 모기 토시미츠 씨는 중의원 도치기 5구에서 11번 당선된 69세입니다.
総裁選挙には去年に続いて2回目の挑戦です。
총재 선거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입니다.
東京大学を卒業したあと商社や新聞社、外資系コンサルタント会社での勤務を経て、1993年の衆議院選挙で初当選しました。
도쿄대학교를 졸업한 후 상사와 신문사,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한 뒤, 1993년 중의원 선거에서 처음 당선되었습니다.
2003年、小泉内閣で、当選3回で沖縄・北方担当大臣、科学技術担当大臣として初入閣しました。
2003년, 고이즈미 내각에서 세 번째 당선으로 오키나와·북방 담당 대신, 과학기술 담당 대신으로 처음 입각했습니다.
安倍内閣では、経済産業大臣や経済再生担当大臣、外務大臣を歴任したほか、党でも政務調査会長や選挙対策委員長を務めました。
아베 내각에서는 경제산업대신과 경제재생담당대신, 외무대신을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당에서도 정무조사회장과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습니다.
経済再生担当大臣を務めた際には、1期目のトランプ政権と日米貿易協定の交渉にあたり、トランプ大統領から「タフ・ネゴシエーター」と称されました。
경제재생담당대신을 역임했을 때, 1기 트럼프 행정부와의 미일 무역협정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터프 네고시에이터강인한 협상가라고 불렸습니다.
岸田政権で党の幹事長を務め、当時の岸田総理大臣や麻生副総裁と3年間で80回以上会談するなど3人が緊密に連携し「三頭政治」とも呼ばれました。
기시다 정권에서 당의 간사장을 맡아, 당시의 기시다 총리대신과 아소 부총재와 3년 동안 80회 이상 회담하는 등 세 사람이 긴밀히 협력하여 ‘삼두정치’라고도 불렸습니다.
そして去年9月、初めて総裁選挙に立候補しましたが、1回目の投票で9人中6位となり、決選投票に進めず敗れました。
그리고 작년 9월, 처음으로 총재 선거에 출마했지만, 1차 투표에서 9명 중 6위를 차지해 결선 투표에 진출하지 못하고 패배했습니다.
その後、石破政権では、主要な役職には就かず、YouTubeやTikTokなどのSNSを活用した政策の発信などに取り組んできました。
이후 이시바 정권에서는 주요 직책을 맡지 않고, 유튜브나 틱톡 등 SNS를 활용한 정책 홍보 등에 힘써왔습니다.
茂木氏は「平成研究会」=茂木派の会長を務めていましたが、党の政治とカネの問題を受けて茂木派は、ことし1月に正式に解散しています。
모테기 씨는 헤이세이 연구회 = 모테기파의 회장을 맡고 있었으나, 당의 정치와 돈 문제로 인해 모테기파는 올해 1월에 공식적으로 해산되었습니다.
茂木氏の政治信条は「過去と自然は変えられないが、未来と社会は変えることができる」だということです。
모테기 씨의 정치 신조는 과거와 자연은 바꿀 수 없지만, 미래와 사회는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ノーカット動画】茂木前幹事長 立候補会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