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歳以上の
医療費の
窓口負担が
2割の
人を
対象に、
負担の
増加を
緩和する
措置が
今月末で
終わります。
75세 이상 의료비 본인부담이 20%인 사람을 대상으로, 부담 증가를 완화하는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됩니다.
福岡厚生労働大臣は、
影響を
受ける
人は
およそ310万人にのぼり、
平均で
年9000円程度、
負担が
増える
見込みだと
明らかにしたうえで、
現役世代の
負担を
抑制する
観点から
理解を
求めました。
후쿠오카 후생노동대신은 영향을 받는 사람이 약 310만 명에 이르며, 평균적으로 연간 약 9,000엔 정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뒤, 현역 세대의 부담을 억제하는 관점에서 이해를 구했습니다.
原則1割となっている75歳以上の後期高齢者の医療費の窓口負担は、3年前の制度改正で、単身世帯は年収200万円以上、複数世帯は世帯年収が320万円以上で2割に引き上げられた一方、負担の増加を緩和するため、1か月の外来診療の負担増は3000円までとする配慮措置が設けられました。
원칙적으로 1할로 되어 있는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의 의료비 본인부담은, 3년 전 제도 개정으로 단신 세대는 연수입 200만 엔 이상, 복수 세대는 세대 연수입이 320만 엔 이상일 경우 2할로 인상된 반면, 부담 증가를 완화하기 위해 한 달 외래 진료의 부담 증가는 3000엔까지로 하는 배려 조치가 마련되었습니다.
この配慮措置は、今月末で終了することになっていて、福岡厚生労働大臣は、12日の閣議のあとの記者会見で、影響を受ける人は推計でおよそ310万人にのぼり、平均で年9000円程度、負担が増える見込みだと明らかにしました。
이 배려 조치는 이달 말에 종료될 예정이며, 후쿠오카 후생노동대신은 12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영향받는 사람이 추계로 약 310만 명에 이르고, 평균적으로 연 9,000엔 정도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そのうえで「現役世代の負担を抑制する観点から、配慮措置の終了に理解をいただきたい。
그런 점에서 현역 세대의 부담을 억제하는 관점에서, 배려 조치의 종료를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引き
続き
高齢者に
対する
必要な
保障が
欠けることのないよう、
受診や
家計の
状況も
確認しながら、
制度の
持続可能性を
確保するために
丁寧に
議論を
進めていきたい」と
述べました。
고령자에 대한 필요한 보장이 계속해서 부족하지 않도록, 진료나 가계 상황도 확인하면서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중하게 논의를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