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連休最終日の
15日も
広い
範囲で
高気圧に
覆われて
気温が
上がり、
東日本と
西日本では
猛暑日が
予想されている
所があります。
3일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에도 넓은 지역이 고기압에 뒤덮여 기온이 오르고, 동일본과 서일본에서는 폭염이 예상되는 곳이 있습니다.
残暑が
続く
中、
引き
続き
熱中症対策を
徹底してくださ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계속해서 열사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14日は
静岡県と
高知県、
宮崎県で
日中の
最高気温が
35度以上の
猛暑日と
厳しい
残暑となりましたが、
気象庁によりますと
3連休最終日の
15日も
広い
範囲で
高気圧に
覆われて
晴れ、
気温が
上がる
見込みです。
14일에는 시즈오카현과 고치현, 미야자키현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폭염일과 심한 늦더위가 이어졌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3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에도 넓은 범위에 고기압이 덮여 맑고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日中の
最高気温は、
名古屋市と
静岡県浜松市で
36度、
岐阜市と
大阪市、
京都市、
大分県日田市、
宮崎県都城市で
35度と
猛暑日が
見込まれている
ほか、
甲府市や
高松市、
山口市で
34度などと
厳しい
暑さが
予想されています。
낮 최고 기온은 나고야시와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서 36도, 기후시와 오사카시, 교토시, 오이타현 히타시,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에서 35도로 폭염이 예상되며, 그 밖에 고후시, 다카마쓰시, 야마구치시 등에서는 34도 등 심한 더위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熱中症の
危険性が
極めて
高く
なるとして、
東海から
沖縄にかけての
13の
県に「
熱中症警戒アラート」が
発表されています。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위험이 매우 높아졌다며, 도카이에서 오키나와에 이르는 13개 현에 열사병 경계 알림이 발표되었습니다.
室内ではエアコンを
使用し、こまめに
水分や
塩分を
補給するなど
熱中症への
対策を
徹底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사용하고, 자주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는 등 열사병 예방 대책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また、
日本付近に
かかる前線の
影響はしだいに
弱まりますが、
東日本から
西日本では
気温の
上昇や
湿った
空気の
影響で、
15日は
局地的に
雨雲が
発達し
激しい
雨や
非常に
激しい
雨が
降る
所が
ある見込みで、
低い
土地の
浸水や
川の
増水、
土砂災害に
十分注意が
必要です。
또한, 일본 부근에 걸쳐 있는 전선의 영향은 점차 약해지겠으나, 동일본에서 서일본에 걸쳐서는 기온 상승과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15일에는 국지적으로 비구름이 발달하여 강한 비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므로, 저지대 침수나 강물의 범람, 산사태 등에 충분히 주의해야 합니다.
また、
気圧の
谷の
影響を
受ける
北海道も
含めて、
局地的に
大気の
状態が
非常に
不安定となる
所がある
見込みで、
気象庁は
落雷や
竜巻などの
激しい
突風、ひょうに
注意するよう
呼びかけています。
또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홋카이도를 포함하여 국지적으로 대기의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질 것으로 보이며, 기상청은 낙뢰나 토네이도 등의 강한 돌풍, 우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