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内の
自治体を
アフリカの
国の「ホームタウン」に
認定する
交流事業をめぐり、
岩屋外務大臣は
依然として
事実と
異なる
情報が
広がっているとして、
今後の
事業のあり
方について
関係自治体などの
意見も
踏まえ、
検討を
急ぐ
考えを
示しました。
아프리카 국가의 홈타운으로 국내 자치단체를 지정하는 교류 사업과 관련하여, 이와야 외무대신은 여전히 사실과 다른 정보가 퍼지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의 사업 방향에 대해 관계 자치단체 등의 의견도 반영하여 검토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先のTICAD=アフリカ開発会議にあわせて、JICA=国際協力機構は国内の4つの自治体をアフリカの国の「ホームタウン」に認定し交流事業を進めていますが、SNSなどで「移民を定住させる制度だ」といった事実と異なる情報が広がりました。
앞서 열린 TICAD아프리카 개발 회의에 맞춰, JICA국제협력기구는 국내 4개 지방자치단체를 아프リカ 국가의 홈타운으로 지정하고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NS 등에서는 이민자를 정착시키는 제도다라는 사실과 다른 정보가 퍼졌습니다.
岩屋外務大臣は16日の記者会見で「今なお、誤った情報の拡散が続けられている事態を強く懸念しており、関係自治体の負担にもつながっている状況を重く受け止めている」と述べました。
이와야 외무대신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여전히 잘못된 정보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一部の自治体から事業の名称変更の要望が出ていることは承知している。
그런 점을 감안하여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 명칭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今後の
事業のあり
方についてはできるだけ
速やかに
結論を
得るべきだ」と
述べ、
交流事業のあり
方について
関係自治体などの
意見も
踏まえ、
検討を
急ぐ
考えを
示しました。
앞으로의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결론을 내야 한다고 말하며, 교류 사업의 운영 방식에 대해 관계 자치단체 등의 의견도 반영하여 검토를 서두를 생각임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