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品メーカーの「
紀文食品」は、
今月から
全国で
発売したかに
風味のかまぼ
この商品について、「
品質不良があった」として24
万個近くを
自主回収すると
発表しました。
식품 제조업체인 기분식품은 이달부터 전국에서 출시한 게맛살 모양의 어묵 제품에 대해 품질 불량이 있었다며 약 24만 개를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自主回収されるのは、今月1日から全国で発売されたかに風味のかまぼこの商品「The SURIMI」です。
이번 달 1일부터 전국에서 판매된 게맛 어묵 제품 The SURIMI가 자주 회수됩니다.
紀文食品によりますと、先週、取り引き先の小売店から「商品のパッケージが膨張している」として返品があり、会社が調べたところ、このうちの一部で腐ったようなにおいのするものが見つ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기분식품에 따르면, 지난주 거래처 소매점에서 “상품의 포장이 부풀어 있다”며 반품이 있었고, 회사가 조사한 결과 이 중 일부에서 썩은 듯한 냄새가 나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原因は調査中だとしていますが、製造工程の一部で問題があった可能性があるとして、会社は16日、これまでに販売していた23万9000個の商品を自主回収すると発表しました。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하지만, 제조 공정의 일부에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회사는 16일, 지금까지 판매해 온 23만 9천 개의 상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これまでのところ、会社に健康被害の情報は寄せら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지금까지 회사에는 건강 피해에 대한 정보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紀文食品は「お客さまや取引先に大変な迷惑をおかけし、心よりおわび申し上げます。
기분식품은 고객님과 거래처에 큰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今後このような
事態が
再び
発生することのないよう、
管理体制のいっそうの
強化に
努めていきます」と
コメントしています。
앞으로 이러한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체제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논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