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日午前、
千葉県と
神奈川県を
結ぶ
東京湾アクアラインで
消火設備が
誤作動を
起こし
消火剤がまかれた
影響で
上り
線が
時">
一時、
通行止めとなりました。
18일 오전, 치바현과 가나가와현을 잇는 도쿄만 아쿠아라인에서 소화설비가 오작동하여 소화제가 뿌려진 영향으로 상행선이 한때 통행이 금지되었습니다.
会社が
原因を
調べています。
NEXCO東日本によりますと18日午前9時すぎ、東京湾アクアラインの上り線で、トンネル内の天井部分に設置された消火設備が誤作動を起こし数百メートルにわたって水と泡による消火剤が路面にまかれました。
NEXCO동일본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경, 도쿄만 아쿠아라인 상행선 터널 내 천장 부분에 설치된 소화 설비가 오작동을 일으켜 수백 미터에 걸쳐 물과 거품으로 된 소화제가 노면에 뿌려졌습니다.
路面の
清掃のため
千葉県の
袖ヶ浦インターチェンジと
神奈川県の
川崎浮島ジャンクションの
間は
通行止めとなっていましたが
午前11時半に
解除されました。
노면 청소를 위해 치바현 소데가우라 인터체인지와 가나가와현 가와사키 우키시마 분기점 사이가 통행 금지되어 있었으나, 오전 11시 30분에 해제되었습니다.
消火設備の
誤作動は
9分間続いたということで、
会社が
原因を
調べています。
소화 설비의 오작동이 9분 동안 계속되었다고 하며, 회사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