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日午前、
東京荒川区の
作業所で
火事があり、
これまでに
およそ150平方メートルが
焼けた
ほか、
建物の
2階から
1人が
意識がない
状態で
見つかりました。
18일 오전, 도쿄 아라카와구의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금까지 약 150제곱미터가 불에 탔으며, 건물 2층에서 1명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警視庁は
住人の
70代の
女性ではないかとみて
確認を
進めるとともに、
火事の
原因を
調べています。
경시청은 거주자인 70대 여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警視庁や東京消防庁によりますと18日午前10時前、東京荒川区西日暮里で「建物が燃えている」と近所の人から通報がありました。
경시청과 도쿄 소방청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 전 도쿄 아라카와구 니시닛포리에서 건물이 불타고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있었습니다.
2階建ての作業所から火が出たということで、消防車40台が駆けつけて消火に当たっていますが、これまでにおよそ150平方メートルが焼けました。
2층짜리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40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금까지 약 15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また、建物の2階から1人が意識がない状態で見つかりました。
또한, 건물 2층에서 1명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警視庁は2階に住む70代の女性ではないかとみて確認を進めるとともに、火事の原因を調べています。
경시청은 2층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現場は京成電鉄の新三河島駅から南東におよそ200メートル離れたビルやマンションなどが建ち並ぶ地域です。
현장은 게이세이 전철 신미카와시마역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미터 떨어진 빌딩과 맨션 등이 늘어서 있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