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都圏の
1都3県で
8月に
発売された
新築マンションの
平均価格は
1億325万円と、
2か月連続で
1億円を
超えました。
수도권의 1도 3현에서 8월에 분양된 신축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1억 325만 엔으로, 2개월 연속 1억 엔을 넘었습니다.
民間の調査会社「不動産経済研究所」によりますと、8月、東京、神奈川、千葉、埼玉の1都3県で発売された新築マンションの平均価格は1億325万円となりました。
민간 조사 기관인 부동산경제연구소에 따르면, 8월에 도쿄, 가나가와, 지바, 사이타마의 1도 3현에서 분양된 신축 맨션의 평균 가격은 1억 325만 엔이었습니다.
去年の同じ月と比べて8。3%の上昇で、1億円を超えたのは2か月連続となりました。
3% 상승으로 1억 엔을 넘은 것은 2개월 연속이었습니다.
▽このうち東京23区の平均価格は1%下落して、1億3810万円でした。
이 중 도쿄 23구의 평균 가격은 1% 하락하여 1억 3,810만 엔이었습니다.
4か月ぶりの下落ですが、先月は供給戸数が多く、販売された価格帯も比較的幅広くなったことが影響したためで、依然として高い水準が続いています。
4개월 만에 하락했지만, 지난달에는 공급 세대 수가 많았고, 판매된 가격대도 비교적 폭넓었던 것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며, 여전히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また
▽都内の東京23区以外の地域では26。또한 △도내의 도쿄 23구 이외의 지역에서는 26
6%上昇して6518万円
▽神奈川は10。2%上昇して6608万円
▽千葉は16。1%上昇して6143万円
▽埼玉は10%上昇して5918万円
いずれも値上がりが続いています。
1% 상승하여 6,143만 엔, 사이타마는 10% 상승하여 5,918만 엔으로 모두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一方、契約率は65。1%と、販売好調の目安となる70%を下回り、前の月と比べても2。1%로, 판매 호조의 기준이 되는 70%를 밑돌았고, 전월과 비교해도 2
9ポイント下落しました。
調査会社は「マンション需要は高いとして強気の価格設定となっているが、今の価格水準が予算の範囲を超えているとして購入に慎重になっている人も出て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分析しています。
조사회사는 아파트 수요가 높아 강경한 가격 책정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재의 가격 수준이 예산 범위를 넘어서 구매에 신중해지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