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総理大臣の
後任を
選ぶ
自民党の
総裁選挙について、
林官房長官は「
国会議員になって
30年で
得られた
経験をフルに
生かしきって、
日本のために
働きたい」と
述べ、
立候補することを
正式に
表明しました。
자민당의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의 후임을 선출하는 것과 관련해 하야시 관방장관은 국회의원이 된 지 30년 동안 쌓은 경험을 최대한 살려 일본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하며, 출마를 공식적으로 표명했습니다.
林氏の
総裁選挙への
挑戦は
3回目です。
林官房長官は
18日午後、
国会内で
記者会見しました。
림 관방장관은 18일 오후 국회 내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この中で
林氏は「
岸田政権の
後半から
ずっと官房長官として
支えてきたが、この
流れを
受け
継ぎながら、さらに
新しいものを
付け
加えていければと
思っている。
이 가운데 하야시 씨는 “기시다 정권 후반부터 쭉 관방장관으로서 지탱해 왔지만, 이 흐름을 이어받으면서 더욱 새로운 것을 더해 나갈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ことしで
私は
国会議員になって
30年に
なる。
올해로 나는 국회의원이 된 지 30년이 된다.
得られた
経験をフルに
生かしきって、
日本のために
働きたい」と
述べました。
얻은 경험을 최대한 발휘하여 일본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
誰もが
夢と
希望と
誇りを
持てる
日本の
未来を
創造する」として、「
林プラン」と
名付けた
政策を
発表しました。
그 위에서 누구나 꿈과 희망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본의 미래를 창조한다며 하야시 플랜이라고 이름 붙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政策では、
1%
程度の
実質賃金上昇の
定着や、
第2次ベビーブーム
世代が
後期高齢者になる
2040年代に
向け、
持続可能な
社会保障や
強じんな
経済を
構築するための
工程表の
作成と
推進、
それに
2度の
国政選挙の
敗北を
受けた
党改革に
向けて「
ゼロからの
再建」を
打ち
出しました。
정책에서는 약 1% 정도의 실질 임금 상승의 정착과, 제2차 베이비붐 세대가 후기 고령자가 되는 2040년대를 향해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과 견고한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로드맵의 작성 및 추진, 그리고 두 번의 국정 선거 패배를 계기로 한 당 개혁을 위해 제로에서의 재건을 내세웠습니다.
物価高対策では、
賃上げの
定着に
加え、
税と
社会保険料を
合わせた
負担を
考慮しながら、
主に
低・
中所得世帯に
支援を
行う「
日本版ユニバーサル・クレジット」の
創設を
掲げ、
自民党が
参議院選挙の
公約に
盛り
込んだ
現金給付については「
臨機応変に
対応して
いく」として、
見直しを
示唆しました。
물가 상승 대책에 있어서는 임금 인상의 정착에 더해,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합한 부담을 고려하면서 주로 저소득·중산층 가구를 지원하는 ‘일본판 유니버설 크레딧’의 창설을 내세웠으며, 자민당이 참의원 선거 공약에 포함시킨 현금 지급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며 재검토를 시사했습니다.
野党との
連携のあり
方については「
自分たちの
政策を
実現するため
誰とどういう
形ですべきか、その
時、その
時で
考えていくべきだ」と
述べ、
政策ごとの
連携を
重視する
姿勢を
示しました。
야당과의 연계 방식에 대해서는 우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누구와 어떤 형태로 해야 할지, 그때그때 생각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정책별 연계를 중시하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また、
消費税については、
社会保障の
財政需要が
減る
状況にないとして、
税率の
引き
下げに
慎重な
考えを
示しました。
또한 소비세에 대해서는 사회보장 재정 수요가 줄어들 상황이 아니라고 하며, 세율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この
ほか、
中央省庁の
体制の
見直しや、
中選挙区制度の
復活を
排除せず、
与野党で
衆議院の
選挙制度改革の
議論を
行うこと、それに
保守政党の
立ち
位置を
打ち
出すため、
党の
綱領の
改定などに
意欲を
示しました。
이 밖에도 중앙 정부 부처 체제의 재검토나 중선거구제도의 부활을 배제하지 않고, 여야가 중의원 선거제도 개혁 논의를 진행할 것, 그리고 보수 정당의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당 강령 개정 등에 의욕을 보였습니다.
林氏の
総裁選挙への
挑戦は
2012年と
去年に
続いて
3回目です。
림 씨의 총재 선거 도전은 2012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
林氏のプロフィール》
林芳正氏は
衆議院山口3区選出の
64歳。
旧岸田派出身で、
総裁選挙には
2012年と
去年に
続いて
3回目の
挑戦です。
구 기시다파 출신으로, 총재 선거에는 2012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도전입니다.
東京大学を
卒業後、
商社での
勤務や
大蔵大臣を
務めた
父・
義郎氏の
秘書官などを
経て、
1995年の
参議院選挙で
初当選しました。
도쿄대학교를 졸업한 후, 상사에서 근무하거나 대장대신을 지낸 아버지 요시로 씨의 비서관 등을 거쳐, 1995년 참의원 선거에서 처음 당선되었습니다.
参議院選挙には
5回連続で
当選し、この
間、
防衛大臣や
農林水産大臣、
文部科学大臣などを
歴任しました。
그는 참의원 선거에서 5회 연속 당선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방위대신, 농림수산대신, 문부과학대신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そして、
4年前の
衆議院選挙で
参議院議員を
辞職し、
山口3区から
立候補して
初当選しました。
그리고 4년 전 중의원 선거에서 참의원 의원을 사직하고 야마구치 3구에서 출마해 처음으로 당선되었습니다.
岸田内閣では
外務大臣として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
侵攻をめぐる
対応やG
7広島サミットの
開催などに
尽力したあと、
おととし12月、
派閥の
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めぐる
問題で
辞任した
松野前官房長官の
後任の
官房長官に
就任しました。
기시다 내각에서는 외무대신으로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이나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개최 등에 힘쓴 후, 재작년 12월,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 문제로 사임한 마쓰노 전 관방장관의 후임 관방장관으로 취임했습니다.
去年の
総裁選挙では
官房長官を
務めながら
選挙戦を
戦い、
所属していた
旧岸田派の
議員を
中心に
支持を
集めましたが、
1回目の
投票で
9人中4位となり、
決選投票に
進めず
敗れました。
작년 총재 선거에서는 관방장관을 맡으면서 선거전을 치렀고, 소속되어 있던 구 기시다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지지를 모았지만, 1차 투표에서 9명 중 4위를 차지해 결선 투표에 진출하지 못하고 패배했습니다.
その
後、
石破内閣でも
引き
続き
官房長官に
起用され、
アメリカの
トランプ政権の
関税措置をめぐる
一連の
対応などに
中心となって
取り
組んできました。
그 후 이시바 내각에서도 계속해서 관방장관으로 기용되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에 관한 일련의 대응 등에서 중심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林氏は
安定した
答弁に
定評があり、
経済・
財政政策や
外交・
安全保障政策、
農林水産行政など
幅広い
政策に
通じていることでも
知られています。
임 씨는 안정된 답변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경제·재정 정책과 외교·안보 정책, 농림수산 행정 등 폭넓은 정책에 정통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去年の
総裁選挙では「
人にやさしい
政治、『
仁』の
政治」をキーワードに
掲げました。
작년 총재 선거에서는 사람에게 친절한 정치, 인의 정치를 키워드로 내세웠습니다.
【ノーカット
動画】
林官房長官 立候補会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