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得に
応じて
給付や
所得税の
控除を
行う「
給付付き
税額控除」をめぐり、
立憲民主党の
安住幹事長は
国民民主党の
榛葉幹事長と
会談し
自民・
公明両党と
新たな
協議体を
設けて
議論して
いく方針を
説明しました。
소득에 따라 급여나 소득세 공제를 실시하는 ‘급여형 세액공제’를 둘러싸고, 입헌민주당의 아즈미 간사장은 국민민주당의 신바 간사장과 회담을 갖고 자민·공명 양당과 새로운 협의체를 마련해 논의해 나갈 방침을 설명했습니다.
立憲民主党の安住幹事長は18日午後、就任のあいさつを兼ねて国会内で国民民主党の榛葉幹事長と会談しました。
입헌민주당의 아즈미 간사장은 18일 오후, 취임 인사를 겸해 국회 내에서 국민민주당의 신바 간사장과 회담했습니다.
この中で安住氏は、立憲民主党が参議院選挙の公約に掲げた所得に応じて給付や所得税の控除を行う「給付付き税額控除」をめぐり、自民・公明両党と新たな協議体を設けて議論していく方針を説明しました。
이 가운데 안주미 씨는, 입헌민주당이 참의원 선거 공약으로 내건 소득에 따라 급부나 소득세 공제를 실시하는 ‘급부형 세액공제’를 둘러싸고, 자민당·공명당 양당과 새로운 협의체를 마련해 논의해 나갈 방침을 설명했습니다.
これに対し、榛葉氏は自民党の次の総裁に議論が引き継がれるかどうかは見通せないという認識を示しました。
이에 대해 시바 씨는 자민당의 다음 총재에게 논의가 이어질지 여부는 전망할 수 없다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
会談のあと安住氏は「党の置かれている状況を考えると、国民民主党はわれわれとの連携より、独自色を強めたいという気持ちも強いと思うが、個人的には非常に関係の深い人ばかりなのでしっかりコンタクトを取っていきたい」と述べました。
회담 후 아즈미 씨는 당이 처한 상황을 생각하면 국민민주당은 우리와의 연계보다는 독자적인 색깔을 더 강화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관계가 깊은 사람들뿐이기 때문에 확실히 접촉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