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レスチナの
国家承認をめぐり、
岩屋外務大臣はNHKの
日曜討論で、
今週の
国連総会の
タイミングでは
日本政府として
承認を
見送る
方針を
改めて
示したうえで、イスラエルの
今後の
対応次第ではパレスチナの
国家承認やイスラエルへの
制裁を
含めて
検討する
考えを
示しました。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과 관련해, 이와야 외무대신은 NHK의 일요 토론에서 이번 주 유엔 총회 시점에는 일본 정부로서 승인을 보류할 방침을 다시 한번 나타냈으며, 이스라엘의 향후 대응에 따라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이나 이스라엘에 대한 제재를 포함해 검토할 생각을 밝혔습니다.
この中で、岩屋外務大臣はパレスチナの国家承認について「ガザの惨状、あるいはイスラエルの一方的な行為をどうすれば止められるかが今、最も大事なことだ。
이 가운데, 이와야 외무대신은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에 대해 가자지구의 참상이나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행위를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지가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日本は
日本でなければできない
外交努力をこの
局面で
しっかりすべきだ」と
述べ、
今週の
国連総会のタイミングでは
承認を
見送る
方針を
改めて
示しました。
일본은 일본만이 할 수 있는 외교적 노력을 이 국면에서 확실히 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주 유엔 총회 시점에서는 승인을 보류한다는 방침을 다시 한 번 나타냈습니다.
そのうえで、イスラエルが和平への道を閉ざすような行動に出た場合の対応について「予断を持って言えないが、パレスチナの国家承認やイスラエルに対する制裁、さまざまな選択肢を全部テーブルの上に置いて検討することになる」と述べました。
그런 점을 감안하여, 이스라엘이 평화로 가는 길을 막는 행동을 취할 경우의 대응에 대해 예단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이나 이스라엘에 대한 제재 등 다양한 선택지를 모두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一方、ウクライナ情勢をめぐっては「トランプ大統領のイニシアチブは多(た)としたいが、事態が解決に向かっている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い。
한편,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권은 높이 평가하고 싶지만, 사태가 해결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G
7=
主要7か
国をはじめ
各国としっかり
足並みをそろえ、ロシアに
対する
圧力をさらに
強めてテーブルにつくことを
実現させるよう
努力していきたい」と
述べました。
G7을 비롯한 주요 7개국과 각국이 확실히 보조를 맞추어 러시아에 대한 압력을 더욱 강화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