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総理大臣は
国連総会に
出席するため
23日、
アメリカに
向けて
出発します。
이시바 총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一般討論演説で
安全保障理事会の
改革の
必要性を
訴える
ほか、パレスチナの
国家承認について
日本の
立場を
説明する
見通しです。
일반 토론 연설에서 안전보장이사회 개혁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한편,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설명할 전망입니다.
石破総理大臣はアメリカ・ニューヨークでの国連総会に出席するため、23日午前に政府専用機で羽田空港を出発します。
이시바 총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오전 정부 전용기로 하네다공항을 출발합니다.
総会では一般討論演説に臨み、創設80年となる国連について安全保障理事会が機能不全に陥っていると指摘し、理事国の枠の拡大を含め改革の必要性を訴える方針です。
총회에서는 일반 토론 연설에 임하여, 창설 80주년을 맞은 유엔에 대해 안전보장이사회가 기능 부전에 빠져 있다고 지적하고, 이사국의 범위 확대를 포함한 개혁의 필요성을 호소할 방침입니다.
また、中東情勢をめぐってはイスラエルによるガザ市への地上作戦を強く非難し、パレスチナの国家承認については「『するか否か』ではなく、『いつするか』の問題だ」としたうえで、イスラエルが「二国家解決」への道を閉ざすさらなる行動をとる場合、承認する可能性を示唆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ます。
또한, 중동 정세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의 가자시 지상작전을 강하게 비난하며,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에 대해서는 “‘할지 말지’가 아니라, ‘언제 할지’의 문제다”라고 한 뒤, 이스라엘이 ‘두 국가 해법’으로 가는 길을 더 막는 행동을 취할 경우 승인을 시사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さらに、アジア諸国との関係について「アジアの『寛容の精神』に支えられ、日本は世界の恒久平和に尽力してきた」と強調し、「分断より連帯、対立より寛容」をキーワードに、国際社会にメッセージを打ち出す方向で調整しています。
또한,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에 대해 “아시아의 ‘관용의 정신’에 의해 일본은 세계의 항구적 평화에 힘써왔다”고 강조하며, “분단보다 연대, 대립보다 관용”을 키워드로 국제사회에 메시지를 내놓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石破総理大臣としては後任の総理大臣が決まるまでの間、外交も含めて万全の対応をとり、次の政権に引き継ぎたい考えです。
이시바 총리는 후임 총리가 정해질 때까지 외교를 포함한 모든 면에서 만전을 기해 대응하고, 다음 정권에 원활히 인계하고자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