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総裁選挙は、
22日告示され、
5人が
立候補しました。
자민당 총재 선거는 22일 공고되어 5명이 입후보했습니다.
衆参両院で
少数与党と
なる中、
野党との
連携のあり
方や
物価高対策をはじめとする
経済政策などが
争点となる
見通しです。
상하 양원에서 소수 여당이 되는 가운데, 야당과의 연계 방식이나 물가 상승 대책을 비롯한 경제 정책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22日の
野党各党の
反応をまとめました。
立民 安住幹事長「みんな同じような主張 早く国会を」
立憲民主党の安住幹事長は記者団に対し「今回はみんな同じような主張をしている感じでちょっとつまらない。
입헌민주당의 아즈미 간사장은 기자단에게 이번에는 모두가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어서 조금 재미없다며 빨리 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逆に
言えば、
誰が
総裁になってもそんなにかわらず、
顔がかわっただけということになる
可能性が
高いのではないか」と
述べました。
오히려 말하자면, 누가 총재가 되더라도 그렇게 달라지지 않고, 얼굴만 바뀌었을 뿐이라는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自民党は比較第一党なので、今、政権を投げ出さないかぎり基本的には自民党を中心とした政権が少数とはいえ続く可能性が高い。
그런 점에서 자민당은 비교 제1당이기 때문에, 지금 정권을 포기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정권이 소수이긴 해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そういう
意味で
国を
どう引っぱって
いくのか、
将来を
語ってほしい」と
述べました。
그런 의미에서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そして「政治全体が自民党のせいで国民から見放されることだけは避けてほしいので、とにかく『早く国会やろうよ』と言いたい」と述べました。
그리고 정치 전체가 자민당 때문에 국민에게 외면당하는 것만은 피했으면 좋겠으니, 아무튼 빨리 국회를 열자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維新 藤田共同代表「訴えてきた重要議題への姿勢を注視」
日本維新の会の藤田共同代表は記者団に対し「どの候補者も経験、実力とも豊富だと思うので、何を訴えて何を前に進めようとしているのかしっかり見定めたい。
이신 후지타 공동대표 호소해온 중요한 의제에 대한 자세를 주시 일본유신회의 후지타 공동대표는 기자단에게 어느 후보도 경험과 실력이 모두 풍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엇을 호소하고 무엇을 앞으로 추진하려고 하는지 확실히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特に
私たちが
訴えてきた
社会保険料を
下げる
改革や『
副首都』
構想をはじめ、
憲法や
外国人政策など
国家の
重要な
議題に
対する
姿勢を
注視したい」と
述べました。
특히 우리가 꾸준히 주장해온 사회보험료 인하 개혁이나 부수도 구상뿐만 아니라, 헌법이나 외국인 정책 등 국가의 중요한 의제에 대한 입장을 주목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その上で、自民・公明両党の連立政権に加わる可能性について「正式に交渉のオファーを受けているわけではなく、われわれがアクションを起こすものでもないと思うが、政策ベースでの対話や大きな枠組みなどへの提案には真摯に耳を傾け、何がベストな選択かを国家・国民のために考えるのが本筋だ」と述べました。
그런 점에서,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의 연립정권에 참여할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협상 제안을 받은 것도 아니고, 우리가 먼저 행동을 취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책을 바탕으로 한 대화나 큰 틀에 대한 제안에는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무엇이 최선의 선택인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고민하는 것이 본질이다고 말했습니다.
参政 神谷代表コメント「現実的なリーダーの登場を強く求める」
参政党の神谷代表は自民党総裁選挙の告示を受けてコメントを発表しました。
참정당 카미야 대표 코멘트 현실적인 리더의 등장을 강하게 요구한다 참정당의 카미야 대표는 자민당 총재 선거 공고를 받고 코멘트를 발표했습니다.
この中では「わが党は、国民生活をさらに圧迫する消費税増税、社会の分断を招く拙速な移民受け入れ、現実とかい離した脱炭素政策を見直す候補を支持する。
우리 당은 국민 생활을 더욱 압박하는 소비세 인상, 사회의 분열을 초래하는 성급한 이민 수용, 현실과 동떨어진 탈탄소 정책을 재검토하는 후보를 지지한다.
実体経済に
根差した
成長、
家族と
地域を
支える
人口・
人材政策、
エネルギー安全保障を
同時に
実現する
現実的なリーダーの
登場を
強く
求める」としています。
실물 경제에 뿌리를 둔 성장, 가족과 지역을 지원하는 인구·인재 정책,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리더의 등장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共産 小池書記局長「議論は自民党の内部の話ばかり」
共産党の小池書記局長は記者会見で「期待できることは何もない。
공산당 고이케 서기국장 논의는 자민당 내부 이야기뿐 공산당의 고이케 서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消費税の
減税や『
政治とカネ』の
問題も
語らず、とにかく
自民党の
結束をどうやって
保つのかという
話しかない」と
述べました。
소비세 인하나 ‘정치와 돈’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어쨌든 자민당의 결속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라는 이야기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議論されているのは自民党の内部の話ばかりで、この国の政治的な課題や問題をどうやって解決していくのかという話はほとんどない。
그런데도 논의되고 있는 것은 자민당 내부의 이야기뿐이고, 이 나라의 정치적 과제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早く
切り
上げて
国会を
1日も
早く
開き、
きちんと議論に
応じてもらいたい」と
述べました。
하루라도 빨리 국회를 열고, 제대로 논의에 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