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メトロ
南北線の
東大前駅で7
日、43
歳の
容疑者が
乗客の
大学生に
包丁で
切りつけ
逮捕された
事件で、
容疑者が
凶器の
包丁以外に
もう1
本別の
包丁を
所持していたことが
捜査関係者への
取材でわかりました。
7일,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도다이마에역에서 43세 용의자가 승객인 대학생을 흉기로 찔러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 외에 또 다른 칼을 한 자루 더 소지하고 있었던 사실이 수사 관계자에 대한 취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警視庁は
複数の
包丁を
持っていた
目的や
事件の
計画性について
詳しく
調べています。
경시청은 여러 자루의 칼을 소지하고 있었던 목적과 사건의 계획성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