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が
生活保護の
支給額を2013
年から
段階的に
引き下げたことについて、
最高裁判所は「
厚生労働大臣の
判断に
誤りがあり、
違法だった」として
処分を
取り消す判決を
言い渡しました。
국가가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생활보호 지급액을 인하한 것에 대해, 대법원은 후생노동대신의 판단에 오류가 있었고, 위법이었다고 하여 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同様の
裁判は
全国で
相次いで
起こされていて、
統一的な
判断が
示された
形です。
전국에서 유사한 소송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어, 통일된 판단이 제시된 형태입니다.
原告側は、
減額された
分をさかのぼって
支給するよう
求めていて、
およそ200
万人とされる
当時の
受給者への
国の
対応が
焦点となります。
원고 측은 감액된 금액을 소급하여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약 200만 명으로 추정되는 당시 수급자들에 대한 국가의 대응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