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泥棒家族” 一家4人を逮捕・起訴 埼玉県内で40件超の盗みか

”도둑가족” 일가 4명을 체포• 기소 사이타마현내에서 40여건의 도난

”도둑가족” 일가 4명을 체포• 기소 사이타마현내에서 40여건의 도난
家族で盗みを繰り返していた一家4人が逮捕起訴されました

가족에서 훔침을 반복해간 일가 4명이 체포기소되었습니다.

가족에서 훔침을 반복해간 일가 4명이 체포기소되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一家は、埼玉県内で40件以上の盗みを繰り返し、盗んだ品物を売りさばいて生活費に充て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경찰에 의하면, 일가는, 사이타마현내에서 40건이상의 훔침을 지속해왔으며, 훔친 물품을 팔아치워 생활비에 더한것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의하면, 일가는, 사이타마현내에서 40건이상의 훔침을 지속해왔으며, 훔친 물품을 팔아치워 생활비에 더한것이라고 합니다.

いずれも住居不定・無職の坂上里喜被告(62)と長男の祐貴被告(26)はことし6月、本庄市の喫茶店に忍び込み現金3600円や釣り具、ゲーム機など88点、合わせて6万2400円相当を盗んだとして盗みと住居侵入の罪に問われています

이들모두 주거불정•무직의 사토키 피고와 장녀 유우키피고는 올해 6월, 혼죠시의 찻집을 몰래들어가 현금 3,600엔과 낚시찌, 게임기 등의 88점, 합쳐서 6만 2,400엔 상당을 훔친것으로 절도와 주거침입의 죄에 관여되어있습니다.

이들모두 주거불정•무직의 사토키 피고와 장녀 유우키피고는 올해 6월, 혼죠시의 찻집을 몰래들어가 현금 3,600엔과 낚시찌, 게임기 등의 88점, 합쳐서 6만 2,400엔 상당을 훔친것으로 절도와 주거침입의 죄에 관여되어있습니다.
また、30歳の長女は父親らが盗んだ品物を売りさばいた罪で、また55歳の母親も本庄市内のスーパーで財布を置き引きした罪でそれぞれ逮捕・起訴されました

또한, 30살의 장녀는 아버지가 훔쳐온 물품을 팔아치운 죄로, 또한 55살의 어머니도 혼죠시내의 스파에서 지갑을 훔친 죄로 체포•기소되었습니다.

또한, 30살의 장녀는 아버지가 훔쳐온 물품을 팔아치운 죄로, 또한 55살의 어머니도 혼죠시내의 스파에서 지갑을 훔친 죄로 체포•기소되었습니다.
これまでの調べで一家は飲食店で肉などの食料品も盗んでいたということで「盗みは生活のためだった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일가는 음식점에서 고기 등의 식료품도 훔친것으로 「절도는 생활을 위해서다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일가는 음식점에서 고기 등의 식료품도 훔친것으로 「절도는 생활을 위해서다
盗んだ食料品は自分たちで食べていた」など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훔친 식료품은 자신들이 먹었다」 고 진술하였습니다.

훔친 식료품은 자신들이 먹었다」 고 진술하였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一家は盗品を売るなどして現金が手に入るとホテルで宿泊し、金が尽きると車で生活しながら各地で犯行を繰り返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경찰에 의하면, 일가는 절도품을 팔고나서 현금이 손에 들어오면 호텔에서 숙박하여, 돈이 동나면 차에서 생활해나가며 각지에서 범행을 계속해왔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일가는 절도품을 팔고나서 현금이 손에 들어오면 호텔에서 숙박하여, 돈이 동나면 차에서 생활해나가며 각지에서 범행을 계속해왔습니다.
警察は埼玉県北部で起きた40件余りの盗みに関与したとみて捜査しています

경찰은 사이타마현 북부에서 일어난 40여건의 절도에 관여된것으로 보고 수사중입니다.

경찰은 사이타마현 북부에서 일어난 40여건의 절도에 관여된것으로 보고 수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