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민 하츠시카 중의원 서류송검 강제 음란행위의 혐의 용의를 불인정
입헌민주당의 하츠시카 아키히로 중의원 의원이 4년전, 도내를 주행중의 택시 차내에서 지인의 여성에게 음란행위를 한것으로, 서류송검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조사에 대해서, 용의를 불인하고 있습이다.
서류송검된것은, 입헌민주당의 하츠시카 아키히로 의원으로, 경시청에 의하면, 4년전의 5월, 도내를 주행중인 택시 차내에서 지인의 여성에게 음란행위를 한것으로, 강제 음란행위의 혐의가 적용되어있습니다.
올해에 들어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받은 경시청이 의원본인에게도 사정을 들은 후에 수사를 진행해, 이번달 10일에 걸쳐 서류송검한것입니다.
조사에 대해서, 하츠시카 의원은 혐의를 인정하지않고 있습니다.
하츠시카 의원에 대해서는, 여성에 관한 음란행위가 있었다고 하는 주간지 보도를 받아, 입헌민주당은 저번달, 6개월간의 약식정지 처분을 하였습니다.
그 사이, 하츠시카 의원은 「과거, 저의 언행에 의해 불쾌한 생각이 들었다면, 솔찍히 사죄드리고싶다.
하지만, 보도에 의한, 뜻에 반하는 음란행위를 한것이라는 사실은, 일절도 없음」 라고 코멘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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