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극지연의 연구자 징계 해고 처분 연구비 등 부정수급
국립 극지 연구소의 여성 연구자가 영수서를 위조하여 국가의 연구비등을 총 130만엔 정도를 부정수급했디고 하여 징계해고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징역해고의 처분을 받은것은 국립 극지 연구소의 타나베 유타카코 조교 입니다
연구소를 소관하는 정보 시스템 연구기구에 따르면 타나베 조교는 올해 2월 까지 6년간 출장에 사용한 항공권의 영수서를 위조하는 등 총 43건ㅇ 부정 청구로, 국가의 연구비 등 130만엔 정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중 카라출장이나 학회의 참가비의 뻥튀기 청구등도 있어, 컴퓨터로 영수서등을 위조했다는 것으로, 올해2월에 영수서에 미심쩍은 점이 발견되어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조사위원회는 사적 유용이 없었는 가를 조사하기 위해 송금된 구좌의 자료를 청구했습니다만, 제출된 자료도 위조된 것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정보 시스템 연구기구에 따르면 조사에 대한 타나베 조교는 부정을 인정, “곧 사용할 비용을 확보하고 싶었다”는 등 설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보 시스템 연구기관은 “ 부정이 발생한 것에 마음으로부터 사과드립니다
연구자로서 자각과 책임에 흠집내는 행위로, 매우 유감입니다
재발방지책을 실시해, 신뢰회복에 힘쓰겠습니다”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타나베 조교는 생태학을 전문으로 남극 관측대에 4회 참가해, 미디어에 취재받는것도 많아 주목의 젊은 여성 연구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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