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ミリーマート プラ製スプーン・フォーク 有料化を開始 大手コンビニ初

패밀리 마트 프라스틱제 스푼 포크 유료화 개시 대형 편의점 최초

패밀리 마트 프라스틱제 스푼 포크 유료화 개시 대형 편의점 최초
ファミリーマートが29日からレジで渡すプラスチック製のスプーンやフォークの有料化を大手コンビニで初めて本格的に始めました

패밀리마트가 29일부터 금전 등록기에서 건네주는 플라스틱제 스푼이나 포크의 유료화를 대기업 편의점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패밀리마트가 29일부터 금전 등록기에서 건네주는 플라스틱제 스푼이나 포크의 유료화를 대기업 편의점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9日に有料化を始めたのはいずれもプラスチック製で、スプーンとフォークが6円、デザート用スプーンやストローなどが4円です

29일에 유료화를 시작한 것은 모두 플라스틱제로, 스푼과 포크가 6엔, 디저트용 스푼이나 빨대 등이 4엔입니다.

29일에 유료화를 시작한 것은 모두 플라스틱제로, 스푼과 포크가 6엔, 디저트용 스푼이나 빨대 등이 4엔입니다.
直営の全国100店舗が対象です

직영의 전국 100 점포가 대상입니다.

직영의 전국 100 점포가 대상입니다.
客
「マイスプーンを持ち歩こうとは思わないので、結局は買っちゃうと思う

향후, 전 점포에 확대되면 700톤 이상의 삭감을 전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향후, 전 점포에 확대되면 700톤 이상의 삭감을 전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やっぱり無料の方がありがたいはありがたいですよね」
ファミリーマートによりますと、この取り組みで年間およそ4トンのプラスチックが削減されるということです
今後、全店舗に拡大されれば700トン以上の削減が見込めると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