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港民主活動家 周庭氏が動画を投稿 指名手配後も健在な様子

홍콩 민주 활동가 주정씨가 동영상을 투고 지명 수배 후에도 건재한 모습

홍콩 민주 활동가 주정씨가 동영상을 투고 지명 수배 후에도 건재한 모습
香港の民主活動家で、カナダに滞在している周庭氏が、日本時間の26日夜、インターネットに動画を投稿し、警察に指名手配されて以降も健在な様子をアピールした形です

홍콩의 민주활동가로 캐나다에 체재하고 있는 주정씨가, 일본 시간의 26일 밤, 인터넷에 동영상을 투고해, 경찰에 지명 수배된 이후에도 건재한 모습을 어필한 형태입니다

홍콩의 민주활동가로 캐나다에 체재하고 있는 주정씨가, 일본 시간의 26일 밤, 인터넷에 동영상을 투고해, 경찰에 지명 수배된 이후에도 건재한 모습을 어필한 형태입니다
香港の民主活動家で、流ちょうな日本語を使った発信などで知られる周庭氏は、現在カナダのトロントに滞在していますが、去年12月、予定された日に香港の警察に出頭しなかったため指名手配されています

홍콩의 민주 활동가로, 유일한 일본어를 사용한 발신 등으로 알려진 주정씨는, 현재 캐나다의 토론토에 체재하고 있습니다만, 작년 12월, 예정된 날에 홍콩의 경찰에 출두해 없기 때문에 지명이 준비되었습니다.

홍콩의 민주 활동가로, 유일한 일본어를 사용한 발신 등으로 알려진 주정씨는, 현재 캐나다의 토론토에 체재하고 있습니다만, 작년 12월, 예정된 날에 홍콩의 경찰에 출두해 없기 때문에 지명이 준비되었습니다.
周氏は、日本時間の26日夜、インターネットの動画投稿サイトユーチューブに「私の刑務所での日々

슈씨는 일본 시간 26일 밤 인터넷 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튜브에 “내 감옥에서의 날

슈씨는 일본 시간 26일 밤 인터넷 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튜브에 “내 감옥에서의 날
」と題する23分余りの動画を投稿しました

’라는 제목의 23 분이 넘는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라는 제목의 23 분이 넘는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投稿はおよそ3年ぶりで、日本語の字幕もつけられた動画では、刑務所に収監されていた時、受刑者のパジャマを縫う仕事をしていたことや、日本の作家の小説を読んで過ごしたことなど、当時の様子を振り返っています

투고는 약 3년 만에 일본어 자막도 붙여진 동영상에서는 감옥에 수감되어 있었을 때 수형자의 잠옷을 꿰매는 일을 했던 일이나 일본 작가의 소설을 읽고 보내고 일 등 당시의 모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투고는 약 3년 만에 일본어 자막도 붙여진 동영상에서는 감옥에 수감되어 있었을 때 수형자의 잠옷을 꿰매는 일을 했던 일이나 일본 작가의 소설을 읽고 보내고 일 등 당시의 모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周氏は刑務所に収監される前に香港国家安全維持法でも逮捕されていて、「刑務所にいる間に起訴されて、出られなくなるのがずっと怖かった」と語っています

주씨는 감옥에 수감되기 전에 홍콩국가안전유지법에서도 체포되어 있어 “감옥에 있는 동안 기소되어 나올 수 없게 되는 것이 훨씬 무서웠다”고 말했습니다.

주씨는 감옥에 수감되기 전에 홍콩국가안전유지법에서도 체포되어 있어 “감옥에 있는 동안 기소되어 나올 수 없게 되는 것이 훨씬 무서웠다”고 말했습니다.
そして「自分が今、カメラの前で自分のことを話せる自由は、当たり前のことではないと思う」と結んでいます

그리고 ”자신이 지금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말할 수 있는 자유는 당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말할 수 있는 자유는 당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맺고 있습니다.
周氏は動画の中で、今後も自分の生活や考え方について発信していきたいとしていて、警察に指名手配されて以降も健在な様子をアピールした形です

슈씨는 동영상 속에서 앞으로도 자신의 생활이나 사고방식에 대해 발신해 나가고 싶다고 하고 있고, 경찰에 지명 주선된 이후에도 건재한 모습을 어필한 형태입니다

슈씨는 동영상 속에서 앞으로도 자신의 생활이나 사고방식에 대해 발신해 나가고 싶다고 하고 있고, 경찰에 지명 주선된 이후에도 건재한 모습을 어필한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