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関西万博 韓国館のテーマは「命の繋がり」 AIや再エネなどの先端技術を活用

오사카 간사이 박람회 한국의 테마를 숙명의 연결 ai에네루지의 첨단기술을 활용

오사카 간사이 박람회 한국의 테마를 숙명의 연결 ai에네루지의 첨단기술을 활용
来年の大阪・関西万博に出展する韓国のパビリオンのテーマが発表されました

내년의 오사카 간사이박람회에 출전 한국의 파빌리온 테마가 발표가났습니다.

내년의 오사카 간사이박람회에 출전 한국의 파빌리온 테마가 발표가났습니다.
今年中の竣工(しゅんこう)を目指すということです

올해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올해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尹徳敏(ユン・ドクミン)駐日大使
「約1年の時間が残っておりますが、大阪・関西万博が成功裏に開催されるように韓国政府も協力して参ります」
韓国のパビリオンは「命のつながり」をテーマにAI(人工知能)や再生可能エネルギーなどの先端技術を活用する予定です

박람회 전체에서 공사가 늦음으로 근심이 있고 한국에서는 준공이 12월 중 내부설비는 내년 3월중입니다.

박람회 전체에서 공사가 늦음으로 근심이 있고 한국에서는 준공이 12월 중 내부설비는 내년 3월중입니다.
水素燃料電池を使った展示では作られる電気を照明に供給し、さらに副産物として出る水で植物を育てるということです
尹大使によりますと、韓国は海外パビリオンの中で最も広い敷地を確保し、大阪市への建設申請も最初に完了したということです
万博全体で工事の遅れが懸念されていますが、韓国側は「竣工は12月中、内装などは来年3月中」としています
着工式は今月28日、夢洲で開か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