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用コオロギ」ベンチャー企業が破産へ 学校給食に採用 SNS拡散で在庫

「식용 귀뚜라미」벤처 기업이 파산에 학교급식에 채용 SNS 확산으로 재고

「식용 귀뚜라미」벤처 기업이 파산에 학교급식에 채용 SNS 확산으로 재고
徳島県のベンチャー企業・グリラスが徳島地裁に破産手続きを申し立て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도쿠시마현의 벤처기업·그릴라스가 도쿠시마 지재에 파산절차를 제기한 것을 알았습니다

도쿠시마현의 벤처기업·그릴라스가 도쿠시마 지재에 파산절차를 제기한 것을 알았습니다
グリラスは2019年に設立し、食用コオロギの粉末を使った洋菓子やカレーなどで注目され、日本で初めて学校給食にも採用されていました

그릴라스는 2019년에 설립해, 식용 귀뚜라미의 분말을 사용한 양과자나 카레 등으로 주목받아, 일본에서 처음으로 학교급식에도 채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릴라스는 2019년에 설립해, 식용 귀뚜라미의 분말을 사용한 양과자나 카레 등으로 주목받아, 일본에서 처음으로 학교급식에도 채용되고 있었습니다
しかし、そのニュースがSNSで拡散されると、会社への苦情が増え、大量の在庫を抱える事態となりました

그러나 소식이 SNS로 확산되면 회사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고 대량의 재고를 안고 있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식이 SNS로 확산되면 회사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고 대량의 재고를 안고 있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東京商工リサーチ徳島支店によると、負債総額はおよそ1億5000万円とみられます

도쿄 상공 리서치 도쿠시마 지점에 따르면 부채 총액은 약 1 억 5000 만엔으로 보입니다.

도쿄 상공 리서치 도쿠시마 지점에 따르면 부채 총액은 약 1 억 5000 만엔으로 보입니다.
「食用コオロギ」ベンチャー企業が破産へ 学校給食に採用 SNS拡散で在庫
徳島県のベンチャー企業・グリラスが徳島地裁に破産手続きを申し立て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グリラスは2019年に設立し、食用コオロギの粉末を使った洋菓子やカレーなどで注目され、日本で初めて学校給食にも採用されていました
しかし、そのニュースがSNSで拡散されると、会社への苦情が増え、大量の在庫を抱える事態となりました
東京商工リサーチ徳島支店によると、負債総額はおよそ1億5000万円とみら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