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光で“失踪”からまもなく5年 フランス人女性の家族が心境語る

햇빛으로 ”실종”부터 곧 5년 프랑스인 여성의 가족이 심경 말한다

햇빛으로 ”실종”부터 곧 5년 프랑스인 여성의 가족이 심경 말한다
栃木県日光市を観光で訪れていたフランス人の女性が行方不明になってから今月29日で5年となります

도치기현 닛코시를 관광으로 방문하고 있던 프랑스인 여성이 행방불명이 되고 나서 이달 29일로 5년이 됩니다

도치기현 닛코시를 관광으로 방문하고 있던 프랑스인 여성이 행방불명이 되고 나서 이달 29일로 5년이 됩니다
女性の兄が取材に応じ、心境を語りました

여성의 형이 취재에 따라 심경을 말했습니다.

여성의 형이 취재에 따라 심경을 말했습니다.
行方不明の女性の兄 ダミアン・ベロンさん:「漫画が好きで日本に興味を持つ人も多くいますが、妹は純粋に日本の文化が好きでした

행방불명의 여성의 오빠 다미안 벨론: “만화를 좋아하고 일본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여동생은 순수하게 일본의 문화를 좋아했습니다

행방불명의 여성의 오빠 다미안 벨론: “만화를 좋아하고 일본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여동생은 순수하게 일본의 문화를 좋아했습니다
妹は日本が大好きでした

여동생은 일본을 사랑했습니다.

여동생은 일본을 사랑했습니다.
一緒に日本を旅行したかったです

함께 일본을 여행하고 싶었어요

함께 일본을 여행하고 싶었어요
結局、彼女を捜しながら日本を旅する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2018年7月、日光市で、フランスから観光に来ていたティフェヌ・ベロンさん(40)が宿泊先から外出後に行方が分からなくなり、警察は事件と事故の両面で捜査を続けています

행방불명의 여동생 다미안 벨론 : ”사고의 가능성이 낮고 범죄의 단서가 있는데 수사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행방불명의 여동생 다미안 벨론 : ”사고의 가능성이 낮고 범죄의 단서가 있는데 수사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行方不明の女性の兄 ダミアン・ベロンさん:「事故の可能性が低くて犯罪の手掛かりがあるのに捜査の対象にならなかった

형제로서 나는 싸우고 있다

형제로서 나는 싸우고 있다
兄弟として私は戦っています

가장 큰 두려움은 그녀가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두려움은 그녀가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最大の恐れは彼女がどこかで待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なぜ私たちが捜しに来ないのかと考え続けながら」
この事案について、国連の強制失踪委員会は日本政府に対して犯人の特定に向けた捜査を要請しましたが、日本政府は今年4月、「第三者が関与した情報は今のところ確認されていない」と回答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