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노벨상’ 약한 전기를 혀에 흐르게하면 맛이 달라진다.
’이그노벨상’은 미국 과학잡지에서 1991년부터 노벨상을 모방하며 시작된 것으로,대중에게 웃음을 주면서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연구에게 수여되고 있습니다.
15일에 발표되어 메이지대학의 미야시타 요시아키 교수와 도쿄대학의 나카무라 히로미 특임준교수가 상을 받았습니다.
일본인은 17년간 연달아 상을 받고 있습니다.
둘은 약 10년 전에 전기를 혀에 흘려보냈을 때 맛이 어떻게 달라지나 알아보기 위해 약한 전기가 흐르는 젓가락이나 빨대를 만들었습니다.
그 뒤로 연구를 계속하여 소금의 맛을 강하게 느끼게끔하는 숟가락이나 접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宮下教授は「食事で使う塩を少なくすることができます
미야시타 교수는 ”식사에 사용되는 소금의 양을 적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도움이 될 사용방법을 알아내고 싶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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