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議院選挙の
結果、
自民・
公明両党は
衆参両院で
少数与党となりました。
참의원 선거 결과,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은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소수 여당이 되었습니다.
石破総理大臣は
国政に
停滞を
招いてはならない
などとして
続投の
意向を
表明しましたが、
自民党内からは
責任を
問う
声が
出ていて、
党の
結束を
図れるかが
課題となります。
이시바 총리는 국정에 정체를 초래해서는 안 된다며 계속해서 임기를 수행할 의향을 표명했지만, 자민당 내에서는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당의 결속을 다질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7月20日の
参議院選挙で、
自民・
公明両党は
目標とした
与党で
過半数の
議席を
維持することができず、
衆議院に
続いて
参議院でも
少数与党になりました。
7월 20일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은 목표로 했던 여당 과반수 의석을 유지하지 못하고,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에서도 소수 여당이 되었습니다.
石破総理大臣は
21日、
自民党総裁として
記者会見し、「
比較第一党と
なる議席を
頂戴した。
이시바 총리는 21일 자민당 총재로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교 제1당이 될 의석을 받았다고 말했다.
最も
大切なことは、
国政に
停滞を
招かないことで、
国家・
国民に
対する
責任を
果たしていかねばならない」と
述べ、
続投の
意向を
表明しました。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정에 정체를 초래하지 않는 것이며,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며, 계속 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また、
森山幹事長ら
執行部も
続投させ、
衆参両院で
少数与党となる
中、
政策ごとに
野党との
合意形成を
図って
いく考えを
示しました。
또한 모리야마 간사장 등 집행부도 유임시키고, 중·참 양원에서 소수 여당이 되는 가운데, 정책마다 야당과의 합의 형성을 도모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ただ、
党内では
青山繁晴参議院議員が、レームダックの
政権に
アメリカとの
関税交渉はできないとして
石破総理大臣の
辞任を
求めた
ほか、
党の
高知県連が
選挙で
示された
民意に
添って、
近く
党本部に
総裁の
早期退陣を
申し入れることを
決めるなど、
責任を
問う
声が
出ています。
다만, 당내에서는 아오야마 시게하루 참의원이 레임덕 상태의 정권으로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불가능하다며 이시바 총리대신의 사임을 요구한 것 외에도, 당의 고치현 연합이 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를 반영해 조만간 당 본부에 총재의 조기 퇴진을 요청하기로 결정하는 등,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一方で、
小林・
元経済安全保障担当大臣は「
石破総理には、
党のトップとして
責任を
受け
止めてほしいが、
党内で
足の
引っぱり
合いをしていたら
政治は
持たない。
한편, 고바야시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이시바 총리에게는 당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받아들여 주었으면 하지만, 당내에서 서로足을 잡아당기고 있다면 정치는 버틸 수 없다고 말했다.
党の
再生に
向けた
体制をつくれるかだ」と
述べました。
당의 재생을 위한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執行部は、
来週31日に
両院議員懇談会を
開催して、
関税交渉が
続いていることなどを
説明し、
石破総理大臣の
続投に
理解を
求めたい
考えで、
党の
結束を
図れるかが
課題となります。
집행부는 다음 주 31일에 양원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세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점 등을 설명하고, 이시바 총리의 연임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자 하며, 당의 결속을 도모할 수 있을지가 과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