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議院選挙の
結果、
自民・
公明両党は
衆参両院で
少数与党となりました
참의원 선거 결과,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은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소수 여당이 되었습니다.
小泉農林水産大臣は、閣議のあとの記者会見で「石破総理大臣は比較第一党という表現をしているが、そこに胸を張るのではなく、目標としていた50議席という過半数を達成できなかったことを重く受け止めるべきだ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시바 총리는 비교 제1당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거기에 자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목표로 했던 50석이라는 과반수를 달성하지 못한 것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石破総理大臣には『
目標を
達成できなかった
重い
事実にまず
向き
合う
姿を
しっかり示さないと、
トランプ関税の
交渉の
最終盤で、なんとか
国家としての
責任を
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総理の
責任感自体も
疑問視されて
しまう』と
申し
上げた」と
述べました
이시바 총리에게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무거운 사실과 먼저 마주하는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지 않으면, 트럼프 관세 협상의 최종 국면에서 어떻게든 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총리의 책임감 자체도 의심받게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また、石破総理大臣の続投について「選挙結果を受けてどう判断するかは政治家の判断だ
또한, 이시바 총리가 연임할지에 대해서는 선거 결과를 받아 어떻게 판단할지는 정치인의 판단이다
総理は
続投という
判断をした
中で、
国民や
党内の
声を
重く
受け
止めて、
よく理解頂けるようしっかり
説明を
続けてもらいたい」と
述べました
총리는 계속 집권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민과 당내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잘 이해받을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을 계속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