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議院選挙の
結果を
受けて、
石破総理大臣の
辞任求める
動きが
続いています
참의원 선거 결과를 받아 이시바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自民党奈良県連が石破総理大臣をはじめ党執行部の刷新を求める意見書を提出したほか、自民党内で党大会に次ぐ意思決定機関である「両院議員総会」の開催を求める動きが広がりをみせています
자민당 나라현 연합이 이시바 총리를 비롯한 당 집행부의 쇄신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 외에도, 자민당 내에서 당 대회에 이어 의사결정 기관인 ‘양원 의원 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自民 奈良県連 執行部刷新求める意見書を提出
7月20日に行われた参議院選挙で、奈良選挙区では自民党の現職が3回目の当選を果たしましたが、次点の候補者との票差がこれまでの選挙より縮まりました
자민당 나라현 연합 집행부 쇄신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 7월 20일에 실시된 참의원 선거에서 나라 선거구에서는 자민당 현직이 3번째 당선을 이뤘지만, 차점자와의 표 차이가 이전 선거보다 좁아졌습니다.
これを受けて自民党奈良県連の井岡正徳幹事長は記者会見し、党執行部の刷新を求める意見書を23日、党本部に郵送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이에 따라 자민당 나라현 연합의 이오카 마사노리 간사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집행부의 쇄신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23일 당 본부에 우편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意見書では「参議院選挙は大変厳しい状況の中の戦いで、他党の候補者の猛追を受けたのは、わが党に対する県民の信頼が揺らいだことに一因がある」としています
의견서에서는 참의원 선거는 매우 엄격한 상황 속에서의 싸움이었고, 타당 후보자의 거센 추격을 받은 것은 우리 당에 대한 현민의 신뢰가 흔들렸던 것이 한 원인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その上で「国民の判断を真摯に受け止め、国民の声を聴き、党員が一致結束して党運営に傾注することが肝要で、危機的な状況から国民の信頼を回復するために、役員各位の英断をもって党の刷新を図ってほしい」として、石破総理大臣をはじめ党執行部の退任を求めています
그런 점에서 국민의 판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당원들이 일치단결하여 당 운영에 전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기적인 상황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임원 여러분의 결단으로 당의 쇄신을 도모해주기를 바란다며, 이시바 총리를 비롯한 당 집행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井岡幹事長は「石破総理大臣が続投を明言したことを受けて、県内の党員から総裁の辞任を求める声が数多く寄せられている
이오카 간사장은 이시바 총리가 계속 임기를 수행하겠다고 명확히 밝힌 것에 대해, 현 내 당원들로부터 총재의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고 말했다.
刷新された
執行部で
芯が
通った
政権運営をしてほしい」と
述べました
새로 개편된 집행부로 일관성 있는 정권 운영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自民「両院議員総会」の開催求める動き広がる
自民党内では、党大会に次ぐ意思決定機関である「両院議員総会」の開催を求める動きが広がりをみせています
자민당 내에서는 당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중요한 의사결정기구인 양원 의원 총회의 개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旧茂木派に加え、24日からは旧安倍派と旧二階派の中堅・若手議員らが「参議院選挙の結果責任を問い、党の再生のために速やかに両院議員総会の開催を求める」と記された決議文への署名を集めています
구 모테기파에 더해, 24일부터는 구 아베파와 구 니카이파의 중견·젊은 의원들이 참의원 선거의 결과 책임을 묻고, 당의 재생을 위해 신속히 양원 의원 총회의 개최를 요구한다고 명시된 결의문에 서명을 모으고 있습니다.
党則では、国会議員の3分の1以上から要求があった場合は、7日以内に両院議員総会を招集すべきと定められていて、若手議員らは必要な署名が集まりしだい、党執行部に提出する方針です
당규에는 국회의원의 3분의 1 이상으로부터 요구가 있을 경우, 7일 이내에 양원 의원 총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으며, 젊은 의원들은 필요한 서명이 모이는 대로 당 집행부에 제출할 방침입니다.
また、党内では、再来年に実施される予定の総裁選挙の前倒しを求める声も出ています
또한, 당내에서는 내후년에 실시될 예정인 총재 선거를 앞당겨 실시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石破首相 “きちんと真摯に受けとめたい”
石破総理大臣は24日午後、総理大臣官邸で、参議院選挙の比例代表で当選した自民党の鈴木宗男氏とおよそ30分、会談しました
이시바 총리 “성실하게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싶다” 이시바 총리는 24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참의원 선거 비례대표로 당선된 자민당 스즈키 무네오 씨와 약 30분간 회담을 가졌습니다.
この中で、石破総理大臣は、自民党が敗北した選挙結果について「国民の厳粛な審判なのできちんと真摯に受けとめたい」と述べたということです
이 가운데, 이시바 총리는 자민당이 패배한 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엄숙한 심판이므로 제대로 성실하게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自民 鈴木宗男氏「難局に当たる決意 強く感じられた」
このあと鈴木氏は記者団に対し「石破総理大臣からは裂ぱくの気合いを持って難局に当たる決意は強く感じられた
자민당 스즈키 무네오 씨 어려운 국면에 임하겠다는 결의가 강하게 느껴졌다 이 후 스즈키 씨는 기자단에게 이시바 총리로부터는 단호한 각오로 어려운 국면에 임하겠다는 결의가 강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1にも
2にも
国益と
国民生活を
守り、
政治空白をつく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
強い
信念を
感じた」と
述べました
국익과 국민 생활을 지키고, 정치적 공백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강한 신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また、党内で石破総理大臣の辞任を求める動きが出ていることについて「石破総理大臣は『民主主義なので、いろんな意見があっていい』と淡々としていた
또한, 당내에서 이시바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이시바 총리는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여러 의견이 있어도 좋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私の
経験上、
選挙に
負けたところに
限って
文句を
言うが、
本当に
候補者を
含め
関係者が
一生懸命やったのか
自分たちで
総括すべきだ」と
述べました
제 경험상, 선거에서 진 쪽만 불평을 하지만, 정말로 후보자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열심히 했는지 자신들이 스스로 총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さらに「来月中に行う党の選挙総括を踏まえて堂々たる意見交換をすればいい」と指摘しました
또한 다음 달 중에 실시할 당의 선거 총괄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의견을 교환하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赤澤経済再生相「出処進退 本人が考えて判断すること」
赤澤経済再生担当大臣は、羽田空港で記者団から自民党内で石破総理大臣の辞任を求める動きが続いていることについて問われ「政治家の出処進退は、総理大臣に限らず本人が考えて判断することなので、私に尋ねるのはお門違いだ」と述べました
아카자와 경제재생상 진퇴 여부는 본인이 생각해 판단할 일 아카자와 경제재생담당대신은 하네다공항에서 기자단으로부터 자민당 내에서 이시바 총리대신의 사임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질문받고 정치인의 진퇴는 총리대신에 한정되지 않고 본인이 생각해 판단할 일이기 때문에, 나에게 묻는 것은 엉뚱한 일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