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総理大臣が
続投の
意向を
示す
中、
自民党内では、
参議院選挙で
敗北した
責任を
党の
正式な
機関で
問う
必要が
あるとして「
両院議員会」
総会の
開催を
求める
動きが
広がっています。
이시바 총리가 계속해서 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향을 밝힌 가운데, 자민당 내에서는 참의원 선거에서 패배한 책임을 당의 공식 기구에서 물을 필요가 있다며 ‘양원 의원 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一方、
去年の
総裁選挙で
石破総理大臣と
争った
議員らの、
今後の
政局をにらんだ
動きも
活発になっています。
한편, 작년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쟁했던 의원들의 향후 정국을 염두에 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石破総理大臣は
24日、
関税措置をめぐる
日米交渉で
合意し
帰国した
赤澤経済再生担当大臣から
報告を
受けたあと「
私と
トランプ大統領との
間で
合意を
確実に
実施することが
重要だ。
이시바 총리는 24일, 관세 조치를 둘러싼 미일 협상에서 합의하고 귀국한 아카자와 경제재생담당상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나와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서 합의한 내용을 확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国内の
関連産業で
働く
人たちの
不安を
払拭するよう
引き続き
全力を
尽くしたい」と
述べ、
続投の
意向を
重ねて
示しました。
국내 관련 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계속해서 전력을 다하고 싶다고 말하며, 연임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自民党執行部は、
来週28日に
両院議員懇談会を
開催して
党所属の
国会議員らから
意見を
聴くとともに、
来月中に
選挙の
総括を
行うことにしています。
자민당 집행부는 다음 주 28일에 양원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당 소속 국회의원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동시에, 다음 달 중에 선거에 대한 총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これに
対し
党内では、
党の
正式な
意思決定機関で
責任を
問うべきだとして
懇談会ではなく「
両院議員総会」の
開催を
求める
動きが
広がっています。
이에 대해 당내에서는, 당의 공식적인 의사결정 기구에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간담회가 아니라 양원 의원 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総会の
開催には
国会議員の
3分の
1以上の
要求が
必要で、
旧茂木派の
議員が
始めた
署名集めには、
24日から
旧安倍派や
旧二階派、
それに麻生派の
中堅・
若手議員らも
参加しています。
총회의 개최에는 국회의원의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필요하며, 구 모테기파 의원들이 시작한 서명 운동에는 24일부터 구 아베파와 구 니카이파, 그리고 아소파의 중견·신진 의원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こうした
議員の
間では、
総会の
開催要求を
きっかけに、
国会議員と
各都道府県連代表の
過半数の
賛同が
必要な
総裁選挙の
前倒しにつなげたいという
声も
出ています。
이러한 의원들 사이에서는 총회 개최 요구를 계기로, 국회의원과 각 도도부현 연 대표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한 총재 선거를 앞당기고 싶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ただ党内では、
来月は
戦後80年の
終戦の
日を
控える
ほか、
横浜で
国際会議が
開かれることから「
政治の
混乱を
招く
動きに
加わることはできない」と
署名に
慎重な
議員もいて、
賛同する
議員の
規模が
焦点です。
다만 당내에서는 다음 달이 전후 80년의 종전일을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요코하마에서 국제회의가 열릴 예정이기 때문에 정치적 혼란을 초래하는 움직임에 동참할 수 없다며 서명에 신중한 의원들도 있어, 찬동하는 의원의 규모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一方、
去年の
総裁選挙で
石破総理大臣と
争った、
高市・
前経済安全保障担当大臣は
23日麻生最高顧問と
会談したのに
続き、
24日は
旧安倍派幹部だった
西村・
元経済産業大臣と
会談しました。
한편, 지난해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대신과 경쟁했던 다카이치 전 경제안전보장 담당대신은 23일 아소 최고고문과 회담한 데 이어, 24일에는 구 아베파 간부였던 니시무라 전 경제산업대신과 회담했습니다.
また今週に
入り、
林官房長官が
所属していた
旧岸田派の
議員と
会合を
開いたほか、
小林・
元経済安全保障担当大臣もみずからに
近い
議員と
意見交換を
行う
など、
今後の
政局をにらんだ
動きが
活発になっています。
또한 이번 주에 들어서 하야시 관방장관이 소속했던 구 기시다파 의원들과 회합을 가진 데 이어, 고바야시 전 경제안전보장담당대신도 자신과 가까운 의원들과 의견 교환을 하는 등, 앞으로의 정국을 내다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