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などでひぼう
中傷の
書き込みをされたとき、
匿名の
投稿者を
特定するための
司法手続きの
申し立てが
去年、6700
件余りに
上り、
前の
年の1.7
倍に
増えたことが
分かりました。
작년에는 SNS 등에서 비방이나 중상을 당하는 글이 게시되었을 때, 익명의 게시자를 특정하기 위한 사법 절차의 신청이 6,700건을 넘었으며, 전년도보다 증가했습니다.
専門家は、「ひぼう
中傷に対して『
反撃してもいい』という
認識が
社会に
浸透してきたのではないか」としています。
전문가는 비방이나 중상에 대해 반격해도 된다는 인식이 사회에 퍼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