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戸市の
マンションで
24歳の
女性が
刃物で
刺されて
殺害された
事件で、
事件が
起きた
神戸市中央区のマンションの
入り
口付近には、
亡くなった
女性を
悼んで
花束や
飲み
物が
供えられています。
고베시의 한 아파트에서 24세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사건이 발생한 고베시 주오구의 아파트 입구 부근에는 숨진 여성을 추모하는 꽃다발과 음료가 놓여 있습니다.
献花に訪れた市内の65歳の女性は「仕事が休みだったので花を供えたいと思い足を運び、被害者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した。
헌화하러 온 시내의 65세 여성은 오늘은 일이 쉬는 날이어서 꽃을 바치고 싶어 이곳을 찾았고, 피해자의 명복을 빌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私は
娘がいるのでひと
事ではなく、
身近で
起きた
事件で
怖いなと
思いました」と
話していました。
저는 딸이 있어서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가까이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무섭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奈良市から訪れたという27歳の男性は「事件のニュースを見ていたたまれない気持ちになり、手を合わせに来ました。
나라시에서 온 27세 남성은 사건 뉴스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두 손을 모으러 왔습니다.
被害者のご
冥福をお
祈りするばかりです。
なぜこのような
事件が
起きたのか
知りたいです」と
話していました。
이런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