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内で
複数の
副大臣や
政務官が
臨時の
総裁選挙の
実施を
求めていることについて、
小泉農林水産大臣は「
1人の
議員の
立場で、
危機感を
表明するのは
あるべき
姿勢の
1つだろう」と
述べ、
理解を
示しました。
자민당 내에서 여러 명의 부대신과 정무관이 임시 총재 선거의 실시를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한 명의 의원 입장에서 위기감을 표명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하며 이해를 나타냈습니다.
小泉農林水産大臣は1日、テレビ朝日の番組「大下容子ワイド!スクランブル」に出演しました。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1일, TV아사히 프로그램 ‘오시타 요우코 와이드! 스크램블’에 출연했습니다.
この中で小泉大臣は、自民党内で複数の副大臣や政務官が臨時の総裁選挙の実施を求めていることについて「衆議院選挙と参議院選挙で負け、危機感を持たないほうがおかしい。
이 가운데 고이즈미 장관은 자민당 내에서 여러 명의 부대신과 정무관이 임시 총재 선거의 실시를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중의원 선거와 참의원 선거에서 패배하고,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말했다.
副大臣や
政務官であったとしても、
1人の
議員の
立場で、
危機感を
持った
思いを
表明するのは
議員としてあるべき
姿勢の
1つだろう」と
述べ、
理解を
示しました。
비록 부대신이나 정무관이었다 하더라도, 한 명의 의원의 입장에서 위기감을 가진 생각을 표명하는 것은 의원으로서 마땅한 자세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하며, 이해를 나타냈습니다.
一方、臨時の総裁選挙をめぐるみずからの対応については「あす、参議院選挙の総括が行われることをよく見たい。
한편, 임시 총재 선거에 대한 자신의 대응에 대해서는 내일 참의원 선거의 총괄이 이루어지는 것을 잘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大臣である
前に
議員であり、
1人1人が
考えるのは
当然のことだ」と
述べました。
장관이기 전에 의원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そして「今の国際状況を考えた時に、党の中が割れている場合ではない。
그리고 지금의 국제 정세를 생각할 때, 당 내부가 분열되어 있을 때가 아니다
前に
政治が
進むような
環境をつくり、
国民の
気持ちも
前に
向いて、
課題解決に
心が
1つになれるような、
包摂的で
寛容な
社会をつく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
指摘しました。
정치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국민의 마음도 앞으로 향해 과제 해결에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포용적이고 관용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