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東村山市の
市立小学校に
勤める
38歳の
教諭が、
校舎内で
女子児童の
下着の
中に
手を
入れ、
体を
複数回触ったとして
不同意わいせつの
疑いで
逮捕されました。
도쿄 히가시무라야마시의 시립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38세 교사가, 교사 내에서 여학생의 속옷 안에 손을 넣어 신체를 여러 차례 만진 혐의로 동의 없는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調べに
対し
容疑を
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逮捕されたのは、東京東村山市の市立小学校の教諭、戸倉裕介容疑者(38)です。
체포된 사람은 도쿄 히가시무라야마시 시립 초등학교 교사인 토쿠라 유스케 용의자38입니다.
警視庁によりますと、ことし4月から7月にかけて、校舎内で女子児童の下着の中に手を入れ、体を複数回触ったとして不同意わいせつの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경시청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7월에 걸쳐 교사 내에서 여학생의 속옷 안에 손을 넣어 신체를 여러 차례 만진 혐의로 동의 없는 추행 혐의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教諭は別の女子児童の体を触ったとして不同意わいせつの罪ですでに逮捕・起訴されていて、今回被害に遭った児童の保護者が事件を知って警視庁に相談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교사는 다른 여학생의 몸을 만진 혐의동의 없는 강제추행죄로 이미 체포·기소되어 있었으며, 이번에 피해를 입은 아동의 보호자가 사건을 알게 되어 경시청에 상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教諭は調べに対し、「わいせつな行為はしていない」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교사는 조사에서 외설적인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