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日午後、
東京 足立区に
住む男性から「
自殺したい」
などと110
番通報があり、「
猟銃を
持っている」と
話して
住宅の
中から
出てこないということで、
警視庁が
周辺の
住民を
避難させるなど
対応にあたっています。
15일 오후, 도쿄 아다치구에 거주하는 남성으로부터 자살하고 싶다는 등의 110번 신고가 있었고, 엽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주택 안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하여, 경시청이 주변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警視庁によりますと、15日午後2時半すぎ、東京 足立区舎人に住む男性から「自殺したい」などと110番通報がありました。
경시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반쯤 도쿄 아다치구 토네리에 사는 남성으로부터 자살하고 싶다는 등의 112신고가 있었습니다.
男性は「猟銃を持っている」と話し、住宅の中から出てこないということで、警視庁が周辺に規制線を張り、住民を避難させるなど対応にあたっています。
남성은 엽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주택 안에서 나오지 않고 있어, 경시청이 주변에 규제선을 치고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男性は70代の1人暮らしで、住宅の中にほかに人はいない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남성은 70대의 1인 가구로, 주택 안에는 다른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現場は、日暮里・舎人ライナーの見沼代親水公園駅から北西に300メートル余りの住宅街です。
현장은 닛포리・토네리 라이너의 미누마다이 신스이 공원역에서 북서쪽으로 300미터 정도 떨어진 주택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