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구의 맨션에서 화재, 충전중이던 휴대용선풍기로부터 났다
23일 오전, 도쿄 시나가와구의 맨션의 방에서 화재가 났고, 소방대원이 오른쪽 팔을 화상당한 맨션의 주민이 연기를 흡입하는등, 모두 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시청은 충전중이던 휴대용 소형 선풍기에서 화재가 났다고 보고있고 출화원인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경시청과 도쿄소방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반경, 시나가와구 히가시시나가와의 맨션의 9층 방으로 부터 불이 났다고 통보했습니다. (발표했습니다.)
펌프차등 50대가 출동해 소화, 불은 7시간만에 꺼졌습니다만, 이 화재로 화재가 난 방 및 50미터평방이 탔다고 말했습니다.
30대 남성 소방대원이 오른팔에 화상입은 사람과 이 방에서 살고있던 남성등 맨션의 주민을 합해 5명이었는데, 목에 화상을 입거나 머리를 부딪히는등의 부상을 당했습니다.
모두 의식은 있습니다.
경시청에 따르면, 현장의 상황으로 보아 불의 근원인 방에 충전중이던 휴대용 소형 선풍기로 부터 불이 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시청은 화재발생원인을 조사중입니다.
현장은 케이큐선의 신바바역으로부터 동쪽으로 700미터 떨어진 맨션이 즐비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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