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はたらいたひとはら最低さいてい賃金ちんぎん平均へいきんで1時間じかん901えんになる
2019-07-31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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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3:07 31/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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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okwen 23:07 31/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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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たらいたひとはら最低さいてい賃金ちんぎん平均へいきんで1時間じかん901えんになる
label.tran_page 일하는 사람들에게 지불하는 최저 임금이 1시간에 평균 901엔.

日本にっぽんでは都道府県とどうふけんで「最低さいてい賃金ちんぎん」がまっていて、会社かいしゃなどはたらいたひと最低さいてい賃金ちんぎん以上いじょうかねはら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label.tran_page 일본에서는 도도부현에서 ”최저 임금”이 정해져 있서, 회사 등은 일하는 사람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最低さいてい賃金ちんぎんいくらぐらいにしたらいいかはなくに会議かいぎが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최저 임금을 얼마 정도로 하면 좋을지 논의하는 국가회의가있습니다.
そして、1時間じかん最低さいてい賃金ちんぎんは、都道府県とどうふけん平均へいきんで、いまより27えんがって901えん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그리하여 1시간의 최저 임금은 도도부현의 평균에서 지금보다 27엔 오른 901엔이 되었습니다.

物価ぶっかなどたか東京とうきょうと大阪府おおさかふなどはいまより28えん京都府きょうとふ兵庫ひょうごけんなどは27えん北海道ほっかいどう宮城県みやぎけん青森県あおもりけん愛媛県えひめけんなどは26えんげます

label.tran_page 물가가 높은 도쿄도와 오사카부 등은 지금보다 28엔, 교토부나 효고현 등은 27엔, 홋카이도나 미야기현, 아오모리현, 에히메현 등은 26엔 오릅니다.

都道府県とどうふけんこのとおりに最低さいてい賃金ちんぎんげると、東京都とうきょうとは1013えん神奈川県かながわけんは1011えんになって、はじめて1000えんよりたかくなります

label.tran_page 도도부현이 이와같이 최저임금을 올리면, 도쿄는 1013엔, 가나가와현은 1011 엔이되어, 처음으로 1000엔보다 높아집니다.

最低さいてい賃金ちんぎん去年きょねんまで3ねんつづけておおきくがっていて、今年ことしおおきくげることにまりました

label.tran_page 최저 임금은 지난해까지 3년 계속하여 크게 올랐는데, 금년에도 크게 올리도록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