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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とうきょう韓国かんこく文学ぶんがくたのしむイベント
2019-08-08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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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7:09 23/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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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8:08 08/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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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とうきょう韓国かんこく文学ぶんがくたのしむイベント
label.tran_page 도쿄에서 열린 한국문학을 즐기는 행사

東京とうきょう千代田ちよだくある韓国かんこくほんみせなのか韓国かんこく文学ぶんがくたのしむイベントが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도쿄 치요다구의 한국 서적을 판매하는 가게에서 7일, 한국문학을 즐기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やく20にん参加さんかして、チェ・ウニョンさんいた「ショウコの微笑びしょう」というみじか小説しょうせつについて、翻訳ほんやくしたひと一緒いっしょはなました
label.tran_page 약 스무 명이 참가하여, 최은영 작가의 단편소설 ‘쇼코의 미소’에 대해, 변역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韓国かんこくではたくさんひとが、村上春樹むらかみはるきさんや東野圭吾ひがしのけいごさんなどいた日本にっぽん小説しょうせつんでいます

label.tran_page 한국에서는 많은 이들이 무라카미 하루키나 히가시노 게이고가 집필한 일본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日本にっぽんでも10ねんぐらいまえから韓国かんこく小説しょうせつ翻訳ほんやくえて、たくさんひとんでいます
label.tran_page 일본에서도 10년 정도 전부터 한국 소설의 번역이 늘어, 많은 이들이 읽고 있습니다.

このイベント参加さんかした男性だんせいは「韓国かんこくについてらない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す

label.tran_page 이 행사에 참가한 남성은 ‘한국에 관해 모르는 것들이 많습니다.
最近さいきん政治せいじ問題もんだいあるので、もっとりたいとおもっています」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최근의 정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알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このイベントは、韓国かんこく文学ぶんがく日本にっぽん紹介しょうかいする会社かいしゃキム・スンボクさんひらきました

label.tran_page 이 행사는 한국문학을 일본에 소개하는 회사의 김승복 씨가 개최했습니다.
キムさんは「文学ぶんがくひと気持きもをわかるようにするちからあるおもいます
label.tran_page 김 씨는 ‘문학은 사람의 마음을 알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韓国かんこくのいい文学ぶんがくたくさん紹介しょうかいしたいです」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한국의 좋은 문학을 많이 소개하고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