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호우로 피해 “코에 오렌지 철도”전 선에서 운전재개
7월의 호우재해로 피해를 받은 쿠마모토현과 카고시마현을 연결하는 코에오렌지 철도가 약 4개월만에 전 선에서 운전을 재개하였고, 기념 열차의 출발식이 이뤄졌습니다
코에 오랜지 철도는 7월의 호우재해에서 선호에 토사가 흘러들어와, 쿠마모토현 야시로시의 야시로역과 아시키타마치의 사시키역의 사이에서 운전을 보류해 왔습니다만, 복구작업이 끝나 1일부터 운전을 재개했습니다
사시키역에서는 식전이 열려, 코에 오렌지 전철의 이데 타카칸 사장이 “오늘부터 피재지를 열차기 달려, 잃어버린 일상이 돌아옵니다
복구가 진행되어 모두에게 미소가 돌아올 때 까지 전력으로 힘내고 싶습니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관계자가 테이프 컷을 해 운전재가를 축하한 뒤, 기념열차가 천천히 출발했습니다
홈에는 아이들이 쫒아 달려가고, 손을 흔들어 기념열차를 보내주었습니다
통학에서 이용할 것이라고 말한 아시키 고교 1학견의 모리무라 료타씨는 “지금까지는 철도를 사용할 수 없어 불편했으므로 재개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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