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ッセージ全文】競泳 池江璃花子選手が退院

[메세지 전문] 공영 이케이 하나코 선수가 퇴원

[메세지 전문] 공영 이케이 하나코 선수가 퇴원
都内の病院で白血病の治療を続けていた競泳の池江璃花子選手が自身の公式ホームページで退院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도내의 병원에서 백혈병의 치료를 계속하던 공영의 이케이 하나코선수가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서 퇴원한것을 밝혔습니다.

도내의 병원에서 백혈병의 치료를 계속하던 공영의 이케이 하나코선수가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서 퇴원한것을 밝혔습니다.
池江選手の直筆メッセージの全文です

이케이선수의 친필 메세지의 전문입니다.

이케이선수의 친필 메세지의 전문입니다.

2月から入院生活をし、約10ヶ月の月日が経ちこの度退院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2월부터 입원생활하여, 약 10개월의 세월이 지나 퇴원하는것이 가능해졌습니다.

2월부터 입원생활하여, 약 10개월의 세월이 지나 퇴원하는것이 가능해졌습니다.
辛くて長い日々でしたが、皆様からの励ましのメッセージを見て、早く戻りたいと強く思うことができました

맵고 긴 나날이였습니다만, 여러분으로부터의 격려의 메세지를 보고, 빨리 돌아가고싶다고 강하게 생각하는것이 가능했습니다.

맵고 긴 나날이였습니다만, 여러분으로부터의 격려의 메세지를 보고, 빨리 돌아가고싶다고 강하게 생각하는것이 가능했습니다.
応援してくださった方々や関係者の方々、そして家族には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응원해주신 분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가족에게 감사의 기분이 잔뜩입니다.

응원해주신 분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가족에게 감사의 기분이 잔뜩입니다.
入院中、抗がん剤治療で吐き気が強い時や倦怠感もありましたが、そんな時はとにかく「大丈夫、大丈夫、いつか終わる」と自分を励まし続けました

입원중, 항암제치료에서 구역질이 강할때나 권태감도 왔습니다만, 그럴때마다 「괜찬아, 괜찬아, 언젠가 끝난다」 고 자신을 격려해나갔습니다.

입원중, 항암제치료에서 구역질이 강할때나 권태감도 왔습니다만, 그럴때마다 「괜찬아, 괜찬아, 언젠가 끝난다」 고 자신을 격려해나갔습니다.
オリンピックを目前に控えていた中、突然大好きなプールを離れ、失ったものが多いのではと思った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私は病気になったからこそ分かること、考えさせられること、学んだことが本当にたくさんありました

올림픽을 목전에 두고, 돌연 제일좋아하는 수영을 하지못하게되어, 잃은것이 많았다고 생각한적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저는 병에 걸렸기에 알게된것, 생각하게 된것, 배운것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올림픽을 목전에 두고, 돌연 제일좋아하는 수영을 하지못하게되어, 잃은것이 많았다고 생각한적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저는 병에 걸렸기에 알게된것, 생각하게 된것, 배운것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ネガティブ思考になる時もありましたが、まずは自分の気持ちをしっかり持たないといけないんだと思い治療に励みました

부정한 사고가 된적이 있었습니다만, 먼저 자신의 기분을 정확히 알지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치료에 격려가 되었습니다.

부정한 사고가 된적이 있었습니다만, 먼저 자신의 기분을 정확히 알지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치료에 격려가 되었습니다.
今後の競技活動については医師と相談しながら、水中トレーニングが可能になり次第開始します

이후의 경기활동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담해나가면서, 물속에서 훈련이 가능할때가 되면 시작합니다.

이후의 경기활동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담해나가면서, 물속에서 훈련이 가능할때가 되면 시작합니다.
それまでは基礎体力をつけながら陸上トレーニングをしていく予定です

그때까지는 기초체력을 단련해나가면서 땅위에서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는 기초체력을 단련해나가면서 땅위에서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オリンピックについてですが、2024年のパリ五輪出場、メダル獲得という目標で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올림픽에 대해서는, 2024년의 파리 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노력할 생각입니다.

올림픽에 대해서는, 2024년의 파리 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노력할 생각입니다.
これからも応援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도 응원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응원부탁드립니다.

2019. 12. 17 이케이 하나코

2019. 12. 17 이케이 하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