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의 미야기 마루모리 마을에서 자동차를 무상으로 빌려주는 서비스
태푿 19호로 많은 차가 침수피해를 입어, 미야기현 마루모리마을에서, 주민들에게 차를 무상으로 빌려주는 서비스가 9일부터 진행합니다.
이 서비스는, 태풍으로 차를 못쓰게 된 주민을 지원시도, 한편 사단법인의 「일본 카쉐어링 협회」가 시작해,마루모리 마을에는 9일 아침 당시 13대의 경(승용)차가 준비되었습니다.
접수장소의 보란티아 센터에는 사전에 예약한 주민들이 즉시 향하여, 조작방법 등의 설명을 들은 후에, 빌린 차를 타고 각각틔 저택으로 향했습니다.
빌리는 기간은 내년 1월말까지이며, 전화나 인터넷를 통한 사전예약과,이재증명서나 피재증명서의 제출이 필요합니다.
차를 빌린 62살의 남성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만, 차가 침몰되어 식재조달이 곤란해졌었습니다
무상으로 빌릴수있어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고 말하였습니다.
일본 카 쉐어링 협회의 요시자와 타케히코 대표이사는 「차가 못쓰게되어 곤란해진 사람있다면, 이러한 지원이 있다는것을 전해해주길 바랍니다.
또, 차의 수가 부족하기에, 이후 차의 기부도 받고싶습니다.」 고 말하였습니다.
예약접수 전화번호는 080-9631-528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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