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구(측구)의 유체, 살인이라고 단정, 토야마, 베트남인, 목과 배에 상처
遺体の身元はベトナム国籍、同市赤田、技能実習生、グエン・ヴァン・ドゥックさん（２１）と特定しました
유체의 신원은 베트남국적,같은시 아카다,기술실습생, 겐반도우쿠상(21세)이라고 특정 했습니다.
신체적 특징등으로부터 판명했다고 합니다.
사후 1개월정도 경과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경찰서에 따르면 겐상은 발견현장 근처의 아파트에서 살고있었습니다.
4월3일 이후에 모습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하여 관계자가 같은날 7일에 행방불명 신고를 냈습니다.
그 무렵 겐상의 신변의 생활용품등이 방에서 꺼내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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