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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ひろしま原爆資料館げんばくしりょうかんあたらしくなった
2019-04-26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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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ongdong 04:04 26/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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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가 03:04 26/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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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ひろしま原爆資料館げんばくしりょうかんあたらしくなった
label.tran_page 히로시마의 원폭 자료관이 새로워졌다.

広島ひろしまし原爆資料館げんばくしりょうかんは1955ねんにできました

label.tran_page 히로시마시 원폭자료관은 1955 년에 생겼습니다.
建物たてものふるくなって工事こうじをしていた本館ほんかんあたらしくなって、25にちからまた展示てん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건물이 오래되어 공사를 하고 있던 본관이 새로워지고, 25 일부터 다시 전시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1ねんからえていなかった展示てんじのしかたもあたらしく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1991년부터 바꾸지 않았던 전시의 방법도 새로워졌습니다.
本館ほんかんは4つのコーナーかれています
label.tran_page 본관은 4개의 코너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原爆げんばくちた1945ねんがつむいかのまちの様子ようす紹介しょうかいするコーナーでは、原爆げんばくつよかぜがった建物たてもの鉄材てつざいや、くなったどもたちのふく展示てんじ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원폭이 떨어진 1945년 8월 6일 거리의 모습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원폭의 강한 바람에 구부러진 건물의 철제 나 없어진 아이들의 옷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べつコーナーでは、原爆げんばくくなったひとたちのことをってもらうため、使つかっていたベルトなどそのひと写真しゃしん一緒いっしょ展示てんじ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다른 코너에서는 원폭으로 없어진 사람들의 것을 알리기 위해, 사용하고 있던 벨트 등을 그 사람의 사진과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原爆資料館げんばくしりょうかんは、くなったひとたちが使つかっていたものをたくさん展示てんじして、原爆げんばくどんなことがこったか、いままで以上いじょうにわかりやすくつたえたいとかんが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원폭자료관은 없어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던 물건을 많이 전시하고 원폭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지금까지 이상으로 알기 쉽게 전하고 싶어요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