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東京とうきょうパラリンピックのメダル さわってわかるデザイン
2019-08-2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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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1:08 27/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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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1:08 27/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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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とうきょうパラリンピックのメダル さわってわかるデザイン
label.tran_page 도쿄 장애인 올림픽 메달 만져서 아는 디자인.

東京とうきょうパラリンピックがはじまるまであと1ねんになった25にちメダル発表はっぴょうが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도쿄 장애인 올림픽이 시작까지 앞으로 1 년이 된 25 일 오전 메달 발표가 있었습니다.

パラリンピックメダルは、おもてうら扇子せんすデザインに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장애인 올림픽 메달은 앞,뒷면이 선자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みんなこころひとにして、世界せかいあたらしいかぜおく」という意味いみです
label.tran_page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하여 세계에 새로운 바람을 보낸다 ’이라는 의미입니다.

おもてには「TOKYO2020」といてあって、えないひとがわかるように点字てんじもあります

label.tran_page 앞면은 ”TOKYO2020”고 쓰여 있고, 시각 장애우가 알 수 있도록 점자도 있습니다.
よこにはまるくぼみがあって、くぼみかずどのメダルかわかります
label.tran_page 옆에는 동그란 패인 곳이 있고, 패인 곳의 수로 어떤 메달인지 알 수 있습니다.
うらにはいわはなみずの5つの自然しぜんデザインされていて、さわってわか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뒷면에는 바위, 꽃, 나무,납엽, 물 5개의 자연도 디자인되어 있고, 만져서 알 수 있게 합니다.

メダルデザインしたひとは「日本にっぽんらしいデザインにしたいとおもって、扇子せんすにしました」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메달을 디자인한 사람은 ”일본스러운 디자인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선자로 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使つかわなくなった携帯電話けいたいでんわなどからあつめた金属きんぞく使つかって、来年らいねんがつまでに全部ぜんぶやく2500メダルつくります

label.tran_page 쓰지 않게 된 휴대 전화 등에서 모은 금속을 사용하여, 내년 5월까지 전부 약 2500개으 메달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