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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문
「どんなことが体罰たいばつになるか」ガイドラインを作つくる
2019-09-04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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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12:09 11/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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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ことが体罰たいばつになるか」ガイドラインを作つくる
label.tran_page ”어떤일이 체벌이 될까”가이드 라인을 만든다.

親おやからの虐待ぎゃくたいで子こどもが亡なくなる事件じけんが続つづいています

label.tran_page 부모로부터 학대받은 어린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このため、今年ことし６月がつ、親おやがしつけで子こどもに悪わるいことをしてはいけないと教おしえるとき、たたいたり蹴けったりする体罰たいばつを法律ほうりつで禁止きんし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따라서 올해 6월, 부모가 징계에서 어린이에게 나쁜 일을해서는 안된다고 가르 칠 때 때리거나 걷어차거나 하는 체벌을 법적으로 금지하게 되었습니다.

３日みっか、厚生労働省こうせいろうどうしょうに専門家せんもんかが集あつまって、体罰たいばつについてのガイドラインを作つくるために会議かいぎを始はじめました

label.tran_page 3일 후생 노동성 전문가가 모여서 체벌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만들기 위해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ガイドラインでは、親おやがしてはいけないことを細こまかく説明せつめいします
label.tran_page 지침은 부모가 하면 안되는것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厚生労働省こうせいろうどうしょうによると、虐待ぎゃくたいで子こどもが亡なくなったとき、親おやなどは「しつけのためにやったので体罰たいばつではない」と言いうこと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학대 어린이가 없어 졌을 때에, 이런 등은 ”훈육을 위해서 했기 때문에 체벌이 아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厚生労働省こうせいろうどうしょうは、ガイドラインを作つくって、みんなに「体罰たいばつはしつけではない」と知しってほしいと話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후생 노동성은 가이드 라인을 만들고, 모두에게 ”체벌은 훈육이 아니다”고 알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ガイドラインは今年ことしの終おわりまでに作つくる予定よていです
label.tran_page 지침은 올해 말까지 만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