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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生こうこうせいらないひとられた」、くび刃物はもので・・・
2019-07-17 13:40:0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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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2:07 18/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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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2:07 17/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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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生こうこうせいらないひとられた」、くび刃物はもので・・・
label.tran_page 고교생 [모르는 사람에게 베였다], 목을 날붙이로...

16日午前にちごぜん3時半じはんごろ、埼玉さいたまけんわらびし戸建こだ住宅じゅうたく女性じょせいから「ひとされた」と119ばんが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16일 오전 3시반경, 사이타마현 와라비시의 단독주택에 살고있는 여성으로부터 [사람이 찔렸다]라고 119 신고가 있었습니다.

 わらびし住宅じゅうたくで、2かい部屋へやていた男子高校生だんしこうこうせい(17)がおとこ刃物はものくびりつけられたものです
label.tran_page 와라비시의 주택에서, 2층방에서 자고있던 남자 고교생(17)이 남자에게 날붙이로 목을 벤것입니다.
病院びょういん搬送はんそうされて、意識いしきがあり、いのち別条べつじょうはないそうです
label.tran_page 병원으로 이송되고, 의식이 있어, 생명에 지장은 없는것 같습니다.
げるわかおとこ姿すがた目撃もくげきした父親ちちおやは「見覚みおぼえがない」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도망친 젊은 사내의 모습을 목격한 부모는 [본 기억이 없다(처음본다)]라 말했습니다.

 当時とうじ、2かいまど施錠せじょう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が、ベランダに家族以外かぞくいがい足跡あしあとがあったこともわかりました
label.tran_page 당시 2층늬 창문은 잠겨있지 않았지만 베란다에 가족외에 발자국이 있던것을 알수있었습니다.
警察けいさつは、周辺しゅうへん防犯ぼうはんカメラ調しらべるとともに、げたおとこ行方ゆくえ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경찰은, 주변의 방범카메라(CCTV)를 조사하는것과 같이, 도망친 남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おとこ2030だい身長約しんちょうやく175センチでやせかたちで、グレー作業着さぎょうぎくろのズボン姿すがただったそうです
label.tran_page 남자는 20~30대, 신장은 약 175cm로 마른체형이며, 회색의 작업복에 검은바지 차림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