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박물관, 인간의 뇌 255개 수집 백인 우위의 주장, 뒷받침하는 목적
20日付の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は、ワシントンでスミソニアン協会が運営する自然史博物館が、人間の脳255個を含む3万700以上の人体の部位を保管していると報じた
20일자인 미국 종이 워싱턴 포스트는 워싱턴에서 스미소니언 협회가 운영하는 자연사 박물관이 인간의 뇌 255개를 포함한 3만 700개 이상의 인체 부위를 보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뇌의 대부분은 흑인이나 원주민 등 유색인종의 것으로, 백인이 뛰어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 목적으로 수집되어 유족들에게의 반환은 진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首都近郊の東部メリーランド州にある自然史博物館の施設で保管されている
수도 근교의 동부 메릴랜드 주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의 시설에 보관되고 있다
인체의 부위는 80개국 이상에서 수집되어 대부분은 1940년대 이전에 본인이나 가족의 동의가 없는 채 연구자들에 의해 모인 것으로 보인다
입원 환자나 빈곤층,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대상이 된 것 외에, 무덤에서 도난당한 것도 있다
脳の収集は1900年代初め、人類の進化に関する研究部門の責任者の下で大々的に進められた
뇌의 수집은 1900년대 초 인류의 진화에 관한 연구 부문의 책임자 하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었다
이 책임자는 백인의 우월성을 공언하고 “특히 원주민과 흑인의 뇌연구 때문에 뇌 수집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人体の部位の保管については自然史博物館幹部が把握していたが、脳の収集の全容は最近まで不明だった
인체의 부위의 보관에 대해서는 자연사 박물관 간부가 파악하고 있었지만, 뇌의 수집의 전용은 최근까지 불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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